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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레이너한테 맘을 뺏겼었나봐요

희망 |2016.01.06 14:42
조회 12,938 |추천 3
신혼입니다.
여차여차 2년연애끝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고나서 알게된건데. .

지금 와이프가 전에 개인 PT인지먼지를 했었는데
이상하게 열심히 하더라고요. .

그러면서 운동가서 열심히 하냐고물으면 트레이너랑
얘기하고 놀기만 한다고 하면서. .

같이있을때 그놈한테 연락오면 받지않더라고요. .

그러다 운동을 아예 접고선 그당시 여친과 함께 술마시고 노래방을 갔는데 계속 누군가와 연락을 주고받더군요. .

그래서 친구겠지하고 넘어갔는데 슬쩍보니 그놈이더군요.

무지 열받더군요. 운동도 끝난마당에 왜 그놈이랑 연락하는지. . 저한테는 거의 카톡이며 그런거 잘안했거든요. . 제가보내면 단답형으로오고. .

대판싸우고 풀었는데. .

결혼후 2년이지난 며칠전 와이프 핸폰으로 멀하다가
서로주고받았던 문자를 보게 됐는데. .

무슨 썸타는사이처럼. . 와이프가 그놈한테 머먹고있담서 사진까지 찍어보냈더라고요

참나. . 저한텐 그런사진 단한장도 보낸적이없거든요

그럼서 와이프가 먼저 밥먹잔식으로 얘길했더군요
정말 눈이 뒤집힙니다.

아놔. . 트레이너분들중 몇몇 양아치같은 인간들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 진짜 짜증나네요. .

남자분들 부디 여친이 피틴지 지랄인지 한다고하면
절대말리세요 .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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