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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이렇게 회사생활을 하시는건가요..

|2016.01.06 16:29
조회 1,24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월에 입사해서 지금딱 1년차인 26살 영업회사의 경리입니다.

 

 

나름 회계자격증도 따고. 아직공부도하고 전문대졸업이라 4년학사학위는 채우고싶어

 

 

이리저리알아보는 직장인겸 학생같은데요. 1월에 회사가 생겨서 인수인계해줄사람하나없고

 

 

눈치껏일을배웠습니다. 혼도많이나고  싫은티팍팍내도 웃으면서 으쌰으쌰해서 생활해왔어요..

 

 

영업원들이 다아줌마들이라 기도센편이고 와중에 파?처럼 막 갈라져서 서로욕하는 무리들이있구

 

영업아줌마들은 한 30명쫌 넘습니다. 임원들이 5명정도구요.. 임원중에는 실질적인 사장이 여자고

 

 

그의 남동생이 총무직을 도맡아 봅니다. 회사가힘들땐 갑자기 5일준다고 나가라한적도 있구요

 

 

월급이 쥐꼬린데 상여금그거 주기로한거 못주겠다고 저는 펑펑운적도있습니다.결국 받아냈구요

 

 

원래 회사생활 사회생활이 다힘들고 자기일이 제일힘들다해서 꾸역꾸역 참았는데

 

 

이제진절머리가나고 터질것같아서요.  제가 참을성없는 비정상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얼마전엔 휴가를 이틀주더군요 하도 사장이 말번복을 잘해서 딱잘라서 물어봤죠. 제가 나와야하는

 

 

상황이있냐고. 그랬더니 아니라고 쉬라고 전체회사 휴가랍니다. 그래서 좋다구나 놀러갈 펜션을

 

 

예약하고 친구들과 떠날채비를했는데  그전날에 갑자기 나오라는겁니다. 저는말했죠 이미예약을

 

 

했다고..하니 망설임도없이 예약을취소하라네요? 그래서 그럼 내일 퇴근시간 두시간전까진 퇴근

 

 

이 안되겠냐고 (업무가 보통 4시에는 다끝이나고 다들 퇴근하십니다) 했더니 그렇게하라고하십니

 

 

다. 그리고 다음날 4시까지 마감해놓고 휴가라 청소까지 다하고 퇴근하겠다고하니 그때부터 개념

 

 

이없다는둥. 이런경우는 없다는둥 업무시간이있는데 먼저가면 어떡하냐고 노발대발하시는겁니다.

 

 

제가생각하기엔 아무리 사장이라도 휴가를주고 다시오라하는경우엔 저한테 양해를구해야 맞지않

 

 

 

나싶어요.. 이일뿐만아니라 문제는 그남동생..

 

 

저랑둘이있을때는 월급도 올려주겠다. 시집갈때까진 있어라. 고생많다.해놓곤 막상 사장이랑 임원

 

 

들앞에선 일못한다고 까내리기 바쁘네요... 월급올려주겠다고한소리는 그냥 입싹닦고(한두번말한

 

 

것도아니였네요) 새로문서를 다작성해놓은것도 다시하라고 일을계속 만들어주고 다시그일을해놓

 

 

으면 다시바꾸고..ㅋ정말 무한반복의 연속입니다. 물론 그동생이와서 하는일은 없어요. 정말

 

 

자기포지션이 없다고 봐도 무관하죠. 그저 법인카드로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사고

 

 

골프치고 그담날 저한테와서 내역에서 빼달라고부탁하고하죠..(회계문서랑 임원들이보는문서가

 

달라요)

 

 나이는 60이 다되어가시구요 정말말하자면 한도끝도없는데 남들이들으면 아무것도 아닌지몰라

 

 

저는 왜이렇게 미칠것같을까요.. 제가비정상일까요

 

 

 

다른곳가도 다이렇겠죠..?  손님계시면 야근수당안받고 야근은 기본에 청소 설거지 회계사무소가

 

 

기전 업무  기타 심부름 밥준비 까지 제가다합니다 또래도없고 위에사람도 그냥 다 회사관련 주주

 

 

들이네요 ... 동료가없어서 편한면도있겠지만 이럴땐 속아는 동료라도 있었으면해서 글올려봐요

 

 

 

회사에서 전까지 부친적있습니다..ㅋ 점심으로 먹는다고 자주구웠어요 저..

 

 

이런회사 계속다녀야할까요??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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