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2011년 생활내내 시어머니곁에 살다가..
쪼겨나서..
시아버지곁에서 살다가..
시아버지가 단란주점 차려주고...
계속되는 외박과
연락두절과..등등으로 갈등격어오다가
아기병원다녀오는길에..(잦은잔병치룸)-얼굴안면근육마비로치로받고오던길에..
남편과통화시도하다가..
안받아졌다가
우연이전화가받아졌는데..
낮1시..다른여자와이런저러내용을주고받으며
자기야
어디가지
남편은또대답...등으로
시댁에말한후..
남편가출...
그렇게시아버지곁에서5개월남짓남편없이같이살다가...
폭언욕설을다참고살다, 살다가 집에서 아이와 나와 월세방에서 꾸역꾸역 그냥저냥살고있었습니다.
집나온후 연락오겠지 했는데..아이때문이라도..
근데여락한통없었던그..
그집나온후7개월동안연락없던놈!!!
그이전모든상황은제글을읽었던분이라며는알듯하여패스...
그런데
방금예전폰을켜보닌깐,
톡이와있네요.
그사람은 컴맹이라서
컴을할줄모르는데 카카오스토리며...등등 한 적 들이 고스란히...
그사람곁에는 누군가가있다는 직감...
무튼 ..연락없이 그냥..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살아왔고..
그앞전에는
무료법률사무소에서 ..전사람을 불러드려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내소장 3통 발송
2통 거부
1통 단람주점에 붙착!
보고도않옴....
그렇게 지냈는데..
드디여톡이옴!
톡내용
집나오고 2달 후 톡 내용
계속 이렇게 지내는 것보단 서로 다른길로 가는것이 좋을까 싶은데
너 생각은??
저..그냥 씹음..
그후 연락없다가..
어제 톡내용
이제 우리 사이도 정리할때가 필요하지 않겠어???
호적 정리해야 너도 편히 다른 사람 만나서 즐겁게 살아야하지않겠어??
이렇게 톡이왔네요.
심장이벌벌떨리고...
손발이후덜덜하네요..
이감정이무슨감정인지모르겠지만...
이런내용에 제가 어떻게 답을해야할까요?
아들은 저에게 있어요.
그전에 이사람이 위자료도 양육비도 못 준다고 저보고키우라고했어요.
아이도 이사람곁에가며는 잘키울까싶기도하고..
아이없이살수있을까?싶기도하고..
만감이교차하고..
혼란스럽고
복잡하고..띵하네요.
아이없이는못살거같기도하고..ㅠㅠ
저어떻게대처해야하나요?
아직이사람을놓을자신이없는것일까요?
이사람이첫사랑이고!
첫사람이라서더집착하는것일까요?
이렇게호적이라도부잡고있는것이라도다행이다하고사는것같는생각으로산걸까요?
저...어떻게이사람한테 답을 표현해야하나요ㅠ
7개월 내내 연락한통없고...
무료법률구조공단에서 내소 하여 상담받고 왜? 그래는지 이유알고..
정 살기싫다며는 이혼을 하게끔도와주겠노라~고 내소장 3번보내고
2번 반송
1번은 보고도 오지않는 사람!!
그렇게 집나온지7개월...연락없던사람..뜬금없이 톡 옴..ㅠ
제직감으로는 여자가 생긴거 같은데..
주변에서는 애기가생겨서 호적을 정리해줘야 입적하닌깐, 그런다는 소리도 ...
그닌깐해주지마라..라소리도..
그리고 아무말도 아무대응도 하지말아라...하는데!
어떻게 해야 사이다가 될지?
뒤조사할돈도없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