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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위탁 폭행

2006년도에 당시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친동생과 함께 아동보호센터에서 정동진 산성우리에 위치하는 한 가정위탁가정에 맡겨졌습니다.
위탁부모는 무려 교회 전도사(남) 집사(여) 부부입니다. 그런데 저희 둘을 전기장판도 없고 보일러도 없는 추운침대 위에서 자도록 방치해두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몇년 동안 발바닥껍질이 벗겨지고 족냉증에 시달렸습니다.
위탁부모들은 저희 형제에게 나오는 수급비 80만원을 저희에게 한달에 오만원 조차 쓰지않았습니다.
저희는 용돈하나없이 온기하나없이 살았습니다.
초등학교까지 2.5킬로미터의 거리를 버스를 타본적도없고 걸어다니며 그나마 아침엔 통학버스가 있었지만 퇴교하고 집까지 걸어가는것은 어린나이에 말 그대로 죽을맛이었습니다.
어린나이에 간식도 하나없어 조미료나 소금이나 먹었습니다.
때로는 위탁부모들이 잔돈 십원, 오십원을 모으는 컵이 있는데 돈을 몰래 빼서 몇 백원짜리 과자를먹는게 그나마 행복이었고 돈 빼는것을 걸려서 혼이나고 그럴정도였습니다.
그후 1년 쯤 되었을때 4살짜리 여자아이 한명을 데리고온 이후부터 저희가 귀찮아졌는지 저에게 이상한 누명을 씌어가며 시인할때까지 폭행을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어느날 집사가 저에게 유자차가 양이줄었다며 저에게 먹었냐물어보자 저는 당연히 그런적이없기때문에 아니라고대답하자 거짓말을하지말라며 폭행을하고 시인할때까지 계속되는식이었습니다.
얼마안가 열쇠가 사라졌다며 저에게 어쨌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영문도모르고 폭행을당하기시작했고 열쇠가 어디있냐고 계속묻자 11살 어린나이에 울면서 했던 말이 집 옆에 무덤에 던졌다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자살하고싶다는 충동도 느꼈습니다.
그 후 얼마안되어서 집사와 동생과 함께 과일을 먹다가 집사가 칼이없어졌다며 칼이어딨냐고 묻는것입니다. 또 시작되었다고 느끼고 이번엔 뭐라고 거짓말칠지생각하다가 밖에던졌다고 하자 또 야단을맞고
몇분 안되어서 집사가 칼을 어디두고 까먹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제 추측이지만 그때 집사는 제가 억울하게 폭행을당하여 칼로 해하려한줄알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때 이번에도 얻어맞을거같아 무서워서 뭐라거짓말칠지생각하면서
그순간이 정말 길었기때문에 아직도 그 집사의 표정을 기억하는데 뭔가 허겁지겁 불안해하며 추궁을하였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뭐때문인지는 기억이나지않지만 전도사(남)에게 골프채로 수 차례폭행을 당했습니다. 그 후 친가쪽 할머니에게 위탁되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어려서 어른들에게 말하게되면 믿어주지 않을거라생각하고 말하지못하였습니다.
9년이지난 지금와서 처벌은 불가능하겠죠..? 처벌이 불가능하다면 그 지인들에게 만행을 까발릴것입니다.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할지라도 억울해서 못사는것보단 낫다고생각합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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