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점 미리 양해 구할께요
여기가 댓글이 많아 올리니 꼭 좀 봐주세요
시간이 없으니 음슴체로 쓸께요
다들 결혼한 친구들이고 5명이 여행 목적으로 계모임을 하고 있었음
한달에 한번 만나서 저녁먹고 차마시고 하며 나오는 돈은 더치페이로 하고 있고
한달에 계비 3만원씩 내서 여행경비 목적으로 적금을 들고 있었음
적금든지 1년8개월 가까이 되면서 해외로 4박5일정도 여행을 가기로 했음
다들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에 4명은 월차,연차등을 써서 평일에 시간이 되고
A라는 친구 1명은 평일에 1~2틀 정도만 시간을 뺄수 있는 상황임
여기서 4명의 친구들은 여행경비가 싸다는 이유로 평일날 가기를 매우 원했고
A라는 친구는 자기때문에 돈을 더 내고 주말에 가는게 맘에 걸려 이번 여행에서 빠지기로 함
근데 첨에 여행 얘기가 나왔을때 여행을 못간다고 해도 자기가 낸돈은 돌려주지 않는다는
얘기를 했었음...고로 이번 여행에서 빠지는 A라는 친구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기로 함
4명의 친구들이 평일날 가기로 합의를 했고 평일에 갈수 없는 A라는 친구는 다른 친구들을
위해서 빠지기로 한건데 돈을 돌려주지 않는게 섭섭하다 하고 1년 여행경비를 돌려 받았음
한다고 얘기를 함 ...그러면 그돈은 담번에 A친구가 여행 갈수 있을때 보태서 쓰자는 얘기도 나옴
어쨌든 돈을 돌려주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4명은 여행을 다녀왔고 어제 5명에서
다시 모임을 가지고 A에게 30만원을 돌려줬음
물론 A에게 선물이라고 사탕 하나도 주지 않았음
근데 문제는 A는 1년동안 모은 적금만 해약해서 여행을 다녀온줄 알고 30만원만 돌려 받았는데
알고보니 1년8개월 모은 돈을 전부 여행경비로 쓴거였음...고로 A가 담번에 여행 갈수 있을때
보태서 쓰자는 얘기는 첨부터 말도 안되는 얘기였음
거기다 어제 저녁+차 먹으면서 나온 돈이 105,000원 이었는데 여행경비 쓰고 3만원이 남은걸
쓰고 나머지 돈을 15,000원씩 더치페이 했음 ㅋㅋㅋㅋㅋ
요약하자면 A는 4명의 친구들이 평일날 가기를 고집하는 바람에 여행에서 빠졌고
1년 모은 돈만 가지고 여행을 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은돈 전부를 여행경비로 다 썼으며
4명의 친구들은 돈을 돌려줄 생각이 없다가 A가 강하게 얘길하니 그나마 30만원이라도
돌려준거고, A의 나머지 30만원을 자기들 경비로 썼으면서 선물하나 사오지 않았고
거기다 A에게 밥값까지 내게 한거임
여기서 나머지 30만원을 돌려 달라고 한게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