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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자꾸 담배를 복도에서 핍니다

ㅇㅇ |2016.01.07 20:32
조회 21,624 |추천 30

일단 들어가기에 앞서 저희아파트는 아파트 구역 전체가 금연입니다
아파트 내 길에서도 금연이고 당연하지만 아파트내부에서도 금연이구요
흡연구역이 따로 있던거같긴 한데 아파트 밖 길거리에서 피는 정도는 묵인해주는 분위기입니다


옆집에서 자꾸 복도에서 담배를 핍니다. 돌아버릴것같습니다.
전 담배냄새 엄청나게 싫어하고요 이세상에서 벌레다음으로 싫은게 담배연기입니다
저희아파트는 한 복도당 두세대가 있는 형식이고 옆집이 담배피는 장소는 비상구 계단쪽 창문입니다
담배피지말라고 방송 한번씩 하는데도, 오늘 나가다 담배냄새가 훅 퍼져와서 코막고 그 근원지를 찾아보니 저 장소였습니다.
담배꽁초에다 담뱃재까지 바닥에 버려놓고 갔더라고요.
아버지도 담배끊은지 오래되셔서 노발대발하면서(전에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30세대중 복도내에서 흡연하는 가구가 옆집밖에 없거든요 ㅠ) 관리실에 전화해서 방송좀 해달라고..
근데 또 안고쳐질게 뻔하거든요
몇달전에는 너무짜증이 나서 제가 담배피지 마세요 나가서 피세요 라고 종이에써붙였는데 그것도 그집에서 뗀거같더라고요 청소하시는분이 그런 종이는 안떼시니까
그런데도 한번씩 문열때마다 복도에 담배냄새가 진동을 하고..조금맡은건데도 머리가 아프고..미쳐버릴것같습니다
방송을해도
담배피지말라는 종이를 붙여도
관리사무소에서 엘레베이터에 금연이라고 공고문을 붙여도
절~~~~대 안고쳐집니다 잠깐 안피다가 다시피기시작해요
어떻게 방법이없을까요?ㅠㅠ




추가+
제가직접 말하고싶죠 당연히
근데 제가 집에없거나 자는시간에 꼭 담배를 피더라구요? 생활패턴이 안맞아서요.(저녁에나가시는듯)
부모님께선 집에계시지만 이웃이랑 그런일로 안좋게 지내면 안된다?뭐 이런주의십니다
그러니까 관리사무소를 통해말하되 직접 얼굴붉히며 얘기하지말자는..

추가++
부모님께물어보니 말하려고 찾아간적이 있는데
벨눌러도 안에 개만짖고 인기척이 전혀없었다고해요
한 다섯번가량 갔는데도 반응이 없어서
새벽마다 잠결에 문열리고 개짖는소리들린다했더니 그때 들어오는건지
저는 아침에 나가고 담배냄새는 보통 낮에난다고 하시고요
담배냄새나서 찾아가봐도 또반응이없다고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추천수30
반대수18
베플흐음|2016.01.09 11:46
왜 다들 직접 말하라고 하는거지? 요즘 이웃간 층간소음으로 항의했다가 칼부림나고 그러는세상인데.. 얼굴보고 대화하면 인상 쓸 수도 있고 하니깐 비상구말고 현관문에 쪽지로 붙이세요. 비상구에서 흡연 자제해달라구요. 뭐 천식이라서 그렇다든가 그런 이유도 덧붙이세요. 이것도 안되면 경비아저씨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말해달라고! 힘내요 글쓴이ㅠㅠ
베플|2016.01.09 10:48
적당히좀 하시지 그세금으로 혜택은 누리면서.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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