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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만두고싶네요

ㅇㅇ |2016.01.07 23:27
조회 715 |추천 2
저는 gs25 한달된 편순이에요
딴거 물건진열하는거 그런거는 상관없는데
한 이상한 손님 때문에 짜증나네요...
포스기 앞에 앉아있으면 꼭 되게 뚫어져라 쳐다보는 아저씨라기 보단 한 30대초반??정도 되어보였어요 아내도 같이 오시는데 며칠전에도 되게 뚫어져라 쳐다보고 계산할때도 되게 기분나쁘게 말투도 그렇고ㅡㅡ..
오늘은 오자마자 맑은샘물6개 묶여있는걸 계산대에 올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안가지고오셔도된다고 포스기에 찍으면 된다하니까 아네네그러세요 이러더라구요
그냥말했으면 저도화나진않는데 저번부터 뚫어져라쳐다보는게 기분나쁘고 꼬운말투로 말하니까 진짜 속깊이 있는욱이 올라오더라구요하
그리곤 카레냄새가 나네 카레 드셨나봐요?
이러면서 마침 제가 밥을 먹고있었는데 카레는 아니었거든요 사실 그전 손님이 카레비슷한걸 데워져가져가셔서 그런거였는데 힐끗 제 밥을 보드라구요
그때까진 뭐그냥 그럴수있지해서 좀웃으면서
아니요 안먹었어요~했는데 체말이 끝나기도전에 말꼬리를 잡으며 아네네그러세요 안드셨어요하면서 되게 무시하는표정으로 보더라구요...
뭐원래 저런가 같이 있는 아내한테는 다정한 말투로 말하고 뭐지싶네요;
계산대에서 계산할때도 표정관리하느라 참 힘들었네요..
계속 보는게 느껴져서 그냥 저도 딴데보고 무시했어요
가고나서도 그표정과말투가 너무 짜증나서 욱한거 삼키느라 혼났네요ㅠ
제가 21살이라 어려서 무시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다음에 올때도 또 무시하고 쳐다볼것같아 무섭네요ㅠ
그래도 여기아니면 할때도없어서 알바는 계속해야되겠고...
제가 너무소심한걸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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