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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살인충동

그래이구역... |2016.01.08 01:06
조회 509 |추천 0

1001동301호 진짜 말이안통하는 사람이네요.

2015년 3월부터 이사오더니 하루도 쉬지않고 발망치와
남자성인의 가성노래소리 (박완규-천년의사랑, 소찬휘-티얼스, 등등 ) 밤9시~새벽3,4시 까지 잠을못자서 스트레스성 위염이 걸렸네요..저 그런거 생전 모르고 살아온 튼튼한 체력을가진 여자ㅋ

암튼 조용한성격의 저희집도 참다가 폭발해서 7월달에 인터폰을 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밤11시에 화장실 쪽에서 남자애가 천년이가도 무한반복.. 3번만에 인터폰 받더니 저희는 애가 한명이라며 공동주택에 살면서 참으며살으라는ㅋㅋㅋㅋ말도안되는 가족이7명이 살면 어쩔꺼냐며 사과는커녕 이상한 논리로 말하는 그여자스트레스성 위염 걸렸다니 그쪽이 이상한사람이라며
저희집은 2009년 2월부터 지금까지 쭉살고있는 집주인인데ㅋ
좋은 아파트라 층간소음 없는줄알고 살았던 둔한 가족이었는데

암튼 그 후로도 계속 되었고 그쪽집엔 연락하지 않고 관리사무실에도 말해보고 층간소음분쟁위원회에도 말해보았지만............. 우리나라는 노답인거 아시죠..오죽하면 판사가 윗집문에 강력접착제를 바르는 후...
엘베에서 마주친적있었는데 "신경정신과단다면서요? 정신병자랑 무슨얘길하겠어요~~" 누가 정신병자인지 아시겠죠ㅋㅋㅋㅋ
오늘도 9시부터 계속 왔다 갔다 거리며 신발장이랑 화장실을 청소하는지 달그락달그락 11시에 도저히 안돼겠어서 2번째로 인터폰을 했더니 자기는 이제들어와서 화장실에서 뭘하고있었다며
4일동안 집을 비웠다느니(어제까지도 불켜져있는거 봤는데 습관적으로 윗집에 사람있나 확인하거든요) 제발 저희좀 가만좀 냅두라면서....ㅋㅋㅋㅋ아니 저기요 인터폰2번 밖에 안했거든요
(그동안 남자애랑 그아줌마랑 싸우는소리 다녹음 되어있구요!)
경찰을 부르라네요 휴....자기딸이 초등임용을보고 지금 왔다고
지금 시끄럽게하는거랑 무슨상관인지 하도 답답하고 열받아서
점잖으신 아빠가"ㅆㅂ"한마디 욕했습니다. 그랬더니 "정신병자랑 무슨얘길하겠어!!!!!!!"
진짜 칼부림이 왜나는줄 알겠더라구요 누가누굴보고ㅋㅋㅋㅋ
미안하다 조심하겠다 한마디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화가 안났을텐데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사과한마디 없었어요
401호는 황당하시겠지만 혹시 노래부르셨냐고 편지남겨놓고 왔네요..
저희집에서 나는소리처럼 생생하게 들리는데 무조건 301호는 아니라고하니. 그럼 그동안 윗집도 들렸겠죠?

출근하려면 일찍 일어나야되는것도 스트레스인데..
이밤에 잠못자고 여기다 글을 쓰네여 휴
그분을 아시는분이 이글을보고 얘기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층간소음 겪고계시는 분들 다들 힘내시구요!
반대로 층간소음을 유발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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