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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추추가/추가/ 층간소음 윗집입니다..대체 어떻게해야할지..조언부탁드려요

ㅠㅠ |2016.01.08 06:13
조회 2,612 |추천 10
추추가) 사실 여기 산지 6~7개월이지만 여름방학이라

고 친정가있은게 한달이나 되고 추석이라 일주일간 집

도 비우고, 가을엔 신랑 있는곳에 다녀오느라 열흘이상

나가있었구요..

신랑없이 애셋을 보려니 너무 힘들어 주말마다 금요일

이면 친정집에 가서 일요일 저녁까지 먹고 온답니다.


이번에 큰아이가 12월29일에 방학을 해서 친정에서

연말과 신정을 지냈었구요..


몇일전 신랑이 연말휴가로 들어왔습니다..

친정과 여행을 다녀왔지만 이번 금요일에 신랑이랑 아

이들 같이 또 여행을 2박3일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전 아이들 옷벗기고 있고 신랑은 쓰레기 정리

한다고 현관문 열자마자 아래층에서 또 올라왔네요..


들어온지 10분도 안되었는데말이죠..

올라와서 대뜸 화를 버럭 내더래요..시끄러워서 살수가

없다고 신랑은 놀랐지만 우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하도 뭐라하시기에 들어와서 보시면 알겠지만 현관까지

매트도 깔았고 최대한 조심히한다..그리고 여행다녀오

느라 집에 없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건 뭐 우리말은 들

을 생각도 없으시더래요.


어른이라도 너무 안하무인이고 억지시라 인상이 절로

구겨졌나봅니다. 신랑이 덩치도 있고 웃는 상이긴 한데

인상쓰면 성질이 있어보여요..여튼 그래선지 끝까지 할

소리 다했지만 다른때보단 빨리 내려가시네요..


그간 신랑도 없을때 막 올라오셔서 그러실땐 무섭고 눈

물도 나고 했는데 신랑있는게 얼마나 맘이 든든하든지..

그분도 신랑이 있으니 좀 당황하신것같더라구요.


정말이지 저희가 집에 들어오기만 기다린사람처럼 득달

같이 올라오신걸보니 소름이네요..저희 없을때도 올라셨

던거 같긴해요..뭔지 모를 흔적들이.....


신랑 이제 다시 근무지로 돌아갈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네요.

세아이들데리고 외국가서 사는게 너무 힘들거같아 국내

에 남은건데 신랑따라 가야할지..이사를 해야할지 고민

이네요.




추가)스트레스를 너무받아 추가합니다..

친정부모님과 3일간 여행을다녀왔습니다..저녁에 도착

했는데 아이들이 차에서 잠들어서 자는아이들 씻기지도

못하고 고대로 자리에 누워재웠구요...

담날도 아침일찍 작은 아이 모닝펌해주러 10시도 안된

시간에 나가 마트갔다가 키즈카페에서 놀리고 저녁먹고

들어와 8시반에 다들재웠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이 되자마자 또 올라와서 하루종일 계

속 시끄럽다고

난리시더라요...저희 4일간 거의 집에 없었다고 말씀드

려도 듣지도 않으시고 하루종일 시끄럽다며ㅠㅠ흥분하

시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관벨이 울릴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겁부터 나네요.

진짜 아이들도 한번씩 올라오심 겁먹어서 울고...6개월

동안 뛰어올라오신것만 몇번인지..

주로 퇴근하고 들어오자마자 옷도 못갈아입고 뛰어올라오시

던데 대체 언제 소음을 듣는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애들을 하도 닥달을해서 2돌안된 막내도 까치발로 다녀요..

추운날씨에도 매일 데리고 나가야하니 코감기도 끊이질않네요

내집에 못있는것도 고통스러워요..몸두힘들고 마음도 힘들고요

진짜 애있는게 죄네요ㅠㅠ








여기가 가장 활성화된거같아서 여기서 조언구합니다..

저희는 우선 층간소음 윗집입니다..보통 아랫집이 피해자라고 생각하실텐데요..이런경우 대체 어떻게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우선 저희집엔 아이가 3명있습니다. 8살남아,4살여아,21개월남아 입니다. 때문에 조심해도 충분히 층간소음을 일으킬수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사오자마자 60여만원을 들여 보통 체육관에서나 까는 두꺼운 매트를 거실,주방,현관까지의 복도 등, 방을 제외하고는 모두 깔았습니다.

신랑은 외국서 근무하고 있어 집에 없구요 .저희도 이집엔 몇개월만 있을 예정이라 아이가 있는게 죄인이라고 최대한 아래층 집에도 양해부탁드렸고요..

우선 8살남아 아이는 사정으로 다른지역으로 학교가 멀어 집에서 아침 7시반이면 등원을 하고요 .3시가 넘어 하원을 합니다..
집에 오면 저녁먹을때까지는 거의 닌텐도 게임을하느라 소파에 붙박이고요..

둘째 4살여아와 21개월 남아는 낮에 거의 나가있습시다..큰애 등하원시간이 애매해서 같이 나가거나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식구들이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4시정도가 됩니다. 집에오면 둘째여아는 식탁에 앉아 그림그리거나 핸드폰 동영상 보는게 일이구요..

막내도 식탁에 앉아 간식먹거나 같이 동영상을 봅니다..이후엔 저녁먹이고 씻기고 8시반이면 거실에 이불깔고 눕습니다..

애가 셋이라 다데리고 자느라 매트 깔려있는 거실에서 잡니다..생활이 거의 거실에서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안방에서도 애들소리 들린다고 못쉰다고해서 안방에도 못들어가게하구요..여기까지가 거의 일상입니다..간혹 그렇게 조심해도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셋이나 있으니 무조건 죄송합니다..하고 애들만 잡네요..

문제는 이번 금요일에 아래층분께서 낮4시반경 올라오셔서 아들이 교대근무를 다녀서 낮에 자야하는데 시끄러워서 못잔다고 항의하시더라구요..

충분히 조심한다고하는데 그 시간에도 시끄럽다하니 어이는 없었지만 사과드리고 내려가셨습니다..

그 다음날 토요일에 주말이라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 아이들을 데리고 오전 8시반에 찜질방에 갔다가 저녁 7시에 귀가했고 일요일에도 괜시리 마트가서 돌다가 시간보내고 오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오늘 월요일 큰애 등원시키고 9시반에 집에들어왔다가 12시에 집에서 나가서 큰애 마중해서 병원갔다가 집에 식재료가 없는게 있어 다시 마트갔다가 집에오니 5시더라구요..

와서는 마트갔다사온 초밥과 김밥을 먹이고 큰애 받아쓰기 시험이 있어 봐주고나니 8시가 되었는데 아래층에서 또 올라오셨어요..퇴근하자마자 올라왔다고 낮이고 밤이고 시끄럽다고요..

저희는 진짜 거의 나가있고 그때 애들도 옹기종기 앉아서 핸드폰 들여다보고 있었거든요..밤에 시끄럽다고 하는것도 억울한데 낮에도 시끄럽다고 하는데 사람은 없었고요..

소음에 아래층분들이 너무 예민한거아닌가요?

애가 셋인지라 무조건 조심하겠다고 하고 돌려보내고 나니 속상 하기도하고 짜증도 나서 큰애랑 둘째만 아무것도 아닌일로쥐어박고 ...

아이들 재우고 나서 속이 답답해서 잠못이루고 있다가 글올려봅니다..진짜 어디에 하소연 하기도 쉽지않네요.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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