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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더라도 읽어 주세요

구미베어 |2016.01.09 00:54
조회 63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판을 보기만 했지 쓰는건 처음이네요 ㅎㅎ그럼 시작할게요!! 저는 저보다 5살 많은 오빠가 한명 있어요. 저희 가정이 기독교라서 그런지 술이랑 담배 다 안하는데 그래서 가정이 싸우지도 않고 화목했었어요. 2015년 12월달후반? 그쯤에 저희 엄마랑 아빠랑 싸우셨어요. 저는 저희 엄마 아빠 싸운것도 처음봤고요 처음에는 '아 엄마랑 아빠랑 싸우는걸 보고있고 듣고있는게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느끼면서 방에 들어와 책을 보고있었어요 항상 사소하게 다투시니깐 화해 금방하실줄 알고요. 근데 사건이 터졌어요.. 저희 엄마랑 아빠 화해하시긴 했는데 저희 엄마는 갱년기도 왔고 여자라 한번 싸워서 삐지거나 기분이 않좋으면 여자는 푸는데에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근데 저희 오빠랑 엄마랑 거실에서 싸웠는데 저희 오빠가 원래 말을 듣는 사람 기분 나빠지는 그런 말투에요. 2015년 12월? 그 쯤에 저희오빠랑 엄마랑 좀 크게 싸웠는데 저희 오빠가 엄마한테 "엄만 나한테 이정도 밖에 못해줘? 성격이 왜이래 나 왜 낳았어 걍 유산시키지"이렇게 말했어요 저희 엄마는 직장에다가 집안일까지 다하시고 엄마가 최근에 임신하셨는데 애기가 엄마 뱃속이서 유산이 되서 엄마도 몸이 않좋으시고 많이 쓰러지세요. 근데 저희 앞에서는 티를 잘 않내시고 항상 재밌게 말해주는 그런 엄마인데 오빠가 하는 말을 듣고 우시면서 방안으로 들어가시더니 문을 잠그시고 계속 울으시면서 방안에 있던 물건 던지시면서 화 푸시는데 아빠가 손으로 문 내리쳐서 열으시면서 엄마를 말리긴했는데 가라 앉쳐지질 않는지 핸드폰이랑 가방 챙겨서 이 시간때 즈음? 하여튼 어두운 밤에 나가셨어요. 아빠는 엄마 찾으러 나가시고 저는 오빠랑 얘기를 하려고 오빠방에 들어갔는데 오빠도 울고 있는거에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오빤뭘잘했다고울어??엄마몸도않좋은데오빠가기분드럽게말했으면서뭐하러우는데?"이렇게 말하고 저도 엄마를 찾으러 나갔어요. 근데 아빠한테 엄마 찾았다고 집들어오라고 해서 집들어와서 안방 치웠어요. 엄마랑 오빠랑 그 이후로 계속 싸우고 약간 엄마가 마음이 닫쳐진것 같아요. 예전에는 엄마가 다 참으셨는데 요즘은 다 화를 내시고 엄마랑 오빠랑 싸우는것도 잦아졌어요. 진짜 사소하든 크든 싸울때마다 진짜 자살 충동 일어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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