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덟살차이나는언니가있습니다
저한테 하나 고민거리가 있어요
언니가 한명있는데 언니는 저랑 나이차이가 꽤 나죠..
어렸을때부터 저는 언니랑 방쓰기가 싫어서 언니 결혼할때만 기다렸어요
그 기다림 끝에 언니가 결혼을 하게됐습니다
하지만 그 결혼생활을 일년정도로 끝나게 되었죠
이혼하고 난 후 다시 언니는 집으로 들어오게 되엇고
신혼방에 있던 가구들을 다 가지고 왔습니다
서랍장 벽면티비 화장대 책장(책이 가득차있음) 조금한상 노트북
제가 쓰는 방은 혼자쓰기 좋은 방이예요
짐이 없는상태면 둘까지 쓰기에는 괜찮죠
근데 그 많은짐을 저 없는 사이에 다 방에다가 배치를 했어요 방에 원래 있던 구형티비 컴퓨터 다 버리고 자기 물건 다가지고 왔습니다
원래 방에 장롱이 두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자기가 다쓰고 한개는 저한테쓰라고하고 플라스틱으로 된 서랍장 을 저보고 쓰라고 사왔다고 합니다 언니가 다 정리를 해논 상태여서 저도 제 옷을 정리했습니다
처음에 언니 왔을때는 언니가 불쌍하고 짠했습니다
그래 언니가 이혼하고 어딜가겠어 하고 나름 나쁘지 않은 생활을했습니다
지금 같이 산지 삼년이 지났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짐을많이들고 온 상태라서 옷을 놓을데가 없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옷 정리해서 창고에 갓다놔야합니다
그걸 계속반복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옷 같이 안입어요
언니가 자기 물건 쓰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언니 엄마한테 생활비?? 전혀 안줍니다
엄마가 집에서 계속살꺼면 생활비 주라고 했더니
왜 자기한테만 달라고 하냐고 못주겟다고 햇답니다
저한테도 생활비 얘기를 하라는 거죠..
근데 저는 일시작한지 별로 안되서 생활비 까지 돈낼 여유가 없습니다 ㅜ ㅜ
엄마가 하는 얘기는 언니도 이십대때 다 공짜로 키워놨더니 저런얘기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아빠엄마 둘다 언니한테 나가서 살라고 했구요
그런데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언니가 저한테 한얘기가 있는데 엄마가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다하는데 왜 나가서 고생하냐고 얘기했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빨래해주지말고 밥도 해주지말라고 했는데 엄마는 맘약해서 그러지도 못하네요..
그리고 언니랑 있엇던 얘기를 하자면
위에서 잠깐 얘기 한건데 자기물건 쓰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언니가 음료수 한박스를 사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가족중에 누가 몇개 먹었나봐요 그거때문에 또 난리가 낫죠
누가 양심없이 남에꺼 먹엇냐며.....
원래 전에도 자기 음료수먹는걸 싫어해서 엄마 아빠 저는 언니가 사온거 건들지도않습니다
언니가 치킨 피자시켜먹는거 혼자 방에서 몰래 먹습니다
더많은데 일단 이정도만 올려봅니다
언니 독립시킬 방법없을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