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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말.jpg

북치기 |2016.01.09 20:06
조회 31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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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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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난 단 한번도 촬영장에 늦게 간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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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먼저 나가서 감독과 스텝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공기, 세트의 질감을 느끼며 외워두었던 대본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걸어 본다.그게 왜 부끄러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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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면 오감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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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창작물을 많이 접해야 하며돈이 생기면 성형하지 말고 좋은 공연을 보기위해 공연장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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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외형적인 것보다 자신의 내면을 업그레이드하는데 돈을 써야한다.진짜는 흔하지 않고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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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스스로를 귀하게 만들겠다는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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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이려고만 애쓰지 마라.그런 것에 애쓰기 보다는 감정을 정확히 짚으려고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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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이 좀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하면 어떤가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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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당연히 눈 밑이 씰룩거리고 본디 콧물이 나는 것이다그게 어때서?난 그런 것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배우는 모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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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면 제대로 하고,안할거면 다른 사람에게피해주지 말고일찌감치 때려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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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후배들에게 이런 말을 하면서 스스로를 재무장한다.새겨 들으라.


- http://humorbook.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6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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