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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기다리지 말라는 말..

8 |2016.01.10 02:32
조회 4,610 |추천 13
안녕하세요. 올해 24살인 여자에요..
맞춤법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전 남친을 1년을 사귀고 군대에 보냈어요 그리고 작년 8월에 제대했지만 3개월후인 11월에 차였네요...

그리고 한달반이 지난 오늘... 그이 소식이 문뜩..갑자기 문뜩 궁금해져서 번호 저장하고 카톡에 친구 뜨게했는데 가슴이 멎는 줄 알았어요... 어떤 이쁜 여자 사람 사진이더라구요.. 카톡 히스토리보니깐 ㅇㅇ이바라기(하트) 이렇게되있고 네일하는여자(하트) 이렇게 되있더라구요.. 백퍼센트 새로운 여자친구...

정말 제가 아직 그를 못 잊은건지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더라구요..

사귄지 3년3개월인데 어떻게 먼저 이별을 고하고 한달반만에 새로운 여자친구가생기고 그걸또 떳떳히 카톡에 프사로 해놓을수있을까요... 최소한의 매너도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니면 한달반이면 저를 충분히 잊을수 있던 시간이였던걸까요?

그래도 이렇게 알게되서 쉬원한면이 있긴해요
이젠 못 버렸던 물건들, 못 지웠던 사진들 다 처리할수있을거같네요..
군대간 남자 기다리지말라는말 괜히 나온 말이 아닌거같네요...

너무 힘드네요
추천수1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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