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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

안녕하세요 판에는 처음 글을 써보는 중3학생입니다.

 

제목에도 써져있다 시피, 저희 부모님은 제가 초 5때 이혼하셔서 아버지따라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형제라도 있었으면 글을 쓰지도 않았겠지만, 외동이고 학교에서 친구들하고이야기할때 부모님 이야기나오면 알게모르게 외로워집니다.

 

아버지가 교수셔서 경제적으론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너무 외롭습니다. 밤에 들어오시긴하지만, 저 혼자 잠이듭니다. 같이 있는 날이 없는건 아니지만 혼자있을떄마다 너무 외롭고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되나같은 생각도 자주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그렇게까지 불행한건 아니라고는 하지만, 저도 알게모르게 심리적으론 많이 불안정합니다. 중1때 심리테스트같은걸하고 난뒤에, 담임선생님꼐서 부르셔서 조울증이 심각한건 아니지만 상담을 받아야겠다고 하셔서 놀래서 필요없다고 한뒤로 그 일은 묻어두고있었습니다. 초 6떄는 어떤일로 친구와 싸우게 되었는데 개가 먼저 '에미없는새끼'라고해서 이성을 잃어서 의자로 그 녀석을 내리쳐서 전학도 갔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고, 친구사이에서 약간의 패드립 치는건 이미 많이 봐왔고 익숙해지기도 했지만 아직도 어머니 욕할때는 마음이 흔들립니다.

이런게 반복되니 중1때 성적은 개판그 자체였었습니다.

 

짧은시간으로 쓴거라 두서없고 난잡해도 부디 너그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이제 어떻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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