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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여자가 남편도, 자식도 다 챙겨야해요?

눈딱 |2016.01.11 19:11
조회 44 |추천 0
모바일로 써서 오타나 띄어쓰기 양해바랍니다

결혼한지 6개월 지난 새댁이고 맞벌이중입니다

시부모님과 식사하는데 시어머니가
"와이프가 신랑의 건강이며 옷이며 신발이며 등등 다 챙겨야하고 나중에 애 낳으면 애도 엄마몫이야" 라고 합니다

참고로 시어머니 한번도 일해본적없고 가정주부만 35년차이십니다

평소에 저보고 아침밥 차리라 하고 아침마다 남편 약 창겨먹이라고 하고 남편이 총각때 입었던 옷을 수선해야하는데 그 설명을 남편이 아니라 저한테 하면서 저보고 남편옷 책임지라고 합니다

회사 다니며 제 몸 건사하는것도 힘든데 남편까지 챙기라 하고 나중엔 애 낳아도 맞벌이 하라고 하니....참..

"어머님이 한번도 일해보신적이 없어서 뭘 모르시나본데 일하면서 제 몸챙기는것도 버겁고 힘들어요"
"어머님 그렇게 오빠 챙기려면 저 회사 그만둬야해요"
가 목구멍에 치밀어오르지만 참고있어요...

평소에 할말다하는 스타일인데 너무 다 말하고 개겨와서 이젠 참으려고 하는데 안되겠네요 참...

다른 시어미들도 다 이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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