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결혼한 20대 후반 새댁입니당
결혼 전엔 떡볶이 한번 만들어 본 것이 다인 여자였는데...
결혼하니 관심도 없던 그릇들도 예뻐보이고 귀여운 신랑 잘 먹이고 싶어서 재미나게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맛은 기복이 심하지만... (가끔은 간 보다가 배가 터질 것 같아요ㅠㅠㅠ) 여기저기 블로그 찾아보며 요리합네다ㅎㅎㅎㅎ
남편도 절 위해 요리 많이 해주고요 크크
거두절미하고 음식 사진부터 뿌리겠습니당 키키
남편이랑 끓인 곰탕 봉지로 묶어뒀다가 설렁탕으로 만들었어요. 소면 좋아해서 많이 넣고 깍두기랑 챡챡~
이건 매콤연어아보카도롤이에용~ 스리라챠소스를 이용해서 조물조물하면 매콤하면서 부드러운 킴밥이 탄생해요!
전 완전 육식이라 가끔 양식이 땡길 때는 바싹 구어서 저렇게 잘라넣고 또르띠야에 말아먹으면 햄벅해요. 파프리카 양파 단맛이 잘 어우러집니당
저희는 된장찌개와 솥밥을 많이해먹어요~ 처음에 된장찌개 끓인다고 땀 뻘뻘 흘리면서 두시간 넘게 걸린 기억이 나네요 ㅠㅋㅋㅋ
이것도 전복솥밥이에요~~~ㅋㅋ 불고기에는 노른자만 올려서 비벼먹어요. 꿀맛꿀맛!!
남편이 카레킬러인데 저렇게 카레 묽게 끓여놓고 여러가지 전과 함께 먹었어요~샐러드는 배랑 차돌이랑 고기해서 먹었는데 콤비가 아주 괜찮아요!
빵모닝이에요~ 브리치즈 샌드위치
가끔아주가끔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줘요 ㅋㅋ 남편것 하나 싸주고 제 회사는 친정이랑 가까워서 가끔은 엄마아빠한테도 맛보시라고 드려요. (부모님 저 요리하는거 완전 신기해하심) ㅋㅋ
남편은 소풍가는 기분이라고 아이처럼 좋아해줘요 ㅋㅋㅋ
남편이 해준 볶음밥이에요~ 저보다 꼼꼼하고 칼질을 잘해서 남편표 볶음밥은 항상 실패가 없어요!!! 스테이크 굽는것도 이젠 수준급!
ㅋㅋ 남편이 자주까주는 석류에요. 여자한테 좋다며 티비보다말고 낑낑거리면서 까줘요. 자기는 10분안에 다 깐다고 자신하는데 ㅋㅋㅋ 항상 30분 걸린다는... 껍데기까지 씻어서 주더라고요..
저는 수저로 퍼먹퍼먹
이건 꽃게찌개인데... 라면 넣어서 꽃게라면 ㅋㅋㅋㅋㅋ
난생 첨으로 김장했는데... 피바다 전쟁이었죠... 솔직히 엄살이지만 죽을뻔 해써유.ㅋㅋ큐ㅋ
***살짝 추가인데요!! 맨날은 요래 못합니다유ㅠㅎㅎㅎㅎㅎ ***
최대한 예뻐 보이는 것들 골라서 올려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