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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고장 기기결함이 많을까요? 사용상 부주의가 많을까요?

또레이들.... |2008.10.03 14:47
조회 316 |추천 0

SK대리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에요

요즘 대리점에서 A/S 접수대행을 해주잖아요....

그래서 기기 고장나면  A/S 접수하러 오시는 분이 많은데요....

휴대폰 쓰는 사람은 고등학생이구요

폰은   프라다폰이구요

부모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고등학생한테  프라다폰을 사줬는지는 모르지만.....

엄마 행색을 봤을땐  보통 사는 수준일꺼 같은데.....

처음에 학생이 접수하러 왔을때는  와~ 학생이 좋은폰 쓰고 있네....속으로 생각했었구요

 

보통 고장증상을 보면

액정 깨져서.... 침수되서.... 다운되서.... 이렇게 많이들 오거든요....

이 학생 첨에 왔을때

전원이 계속 다운된다고 왔었구요

터치도 잘 안된다고 접수했었거든요....

근데 폰을 딱보니까  그럴만 하겠던데요 뭐

액정윈도우가 하얗게 보일정도로  기스가 많이 나있구요

게다가 옆면과 하단부분에는 많이 떨어뜨렸는지  찍히고  은색 도색부분은 칠이 벗겨져있구...

 

저야  접수만 해주면 되니깐 접수를 했더랬죠....

2~3일만에 수리완료(업글한듯해요)

그 학생이 찾아가고 

 

또다시 며칠있다  똑같은 증상으로 다시 접수하고

 

이렇게 하길 세네번은 하더니

엄마라는 사람이 대뜸와서

 

수리를 어찌하길래  수리해도 계속 똑같은 증상이냐고

막 따져대는 거에요

사실  우리대리점에서 구매한 사람도 아니고

제가 A/S 수리한것도 아니고하니 

A/S 센타 전화번호를 주면서  수리담당자한테 문의하라고 했죠......

 

A/S 기사랑 통화후에 다시 접수가 됐구요

 

이번에는 보니까 수리에 조금 신경썼더라구요

액정화면도 새걸로... 옆에 도색벗겨진것도  다시 케이스 새걸로 갈이된 상태로

깨끗하게 해서 온거에요

(엄마되는 사람이 하도 지랄하니까  기사님이 표나게 고친티 내려고 갈이 싹 해준듯...)

 

학생이 찾으러 오더니 깨끗하게 케이스 갈이된거 보고  꽁짜냐고   넘 좋다고  찾아갔어요

 

그리고 오늘 그 엄마라는 작자가 와서는 서비스센타번호  또 달라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당당히 전화하는거에요... 오늘  개천절 빨간날인데.....

통화가 안되니 다시 맡기고 가네요...

 

보면 볼수록  모녀가  참 짜증나네요.....

프라다폰이  비싸게 주고 샀는데  고장이 왜 일케 잘 나느냐?

수리를 어찌하길래  계속 똑같은 고장이 나냐?

(막말로 우리쪽에서 산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우리가 수리하는것도 아닌데.....

매번와서 짜증나게 말하고 접수하면서  가고 그러는데.... 정말 재수없어요

그리고 비싸게 주고 산거는 험하게 써도 고장 안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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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나와서  또 근무해야해서 
조금 짜증이 났었는데요

공감해주는 사람들 있어서  그래도

조금 기분이 나아졌구요

 

고생하는 대리점 직원분들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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