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차이 누나가 있는데..
새해를 맞이하여 이번에 큰누나가 30살을 맞이 했어
근데 작년 12월 중순 부터 쭈욱 ~ 우울증이라도 걸린것 마냥 슬퍼하더라고 (26일 생일 맞이 할때는 더 우울해함)
카톡 상태에도 29.9 이렇게 써놓고..
최근에 맨날 나한테 거울 볼때마다 자기 늙었냐고 몇살 같이 보이냐고..
물어보고...
남친도 오랫동안 없구..주변에서도..전보다 결혼 얘기 많이 나오구..해서
이런것들까지 더해져서 더 우울하게 하나봐..
(새해 맞이하고 나선... 갑자기 혼자 해외여행을 떠나겠대..ㄷㄷ)
평소 누나랑 절친한 부x친구 같은 사이라서..
내가 어떻게 선물이라도 해서 위로해 주고싶은데..
내가 남자여서 그런지..어렵네..
같이 머리좀 맞대줘(금전적인 거 상관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