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보면 내가 좀 찌질이로 보일수도 있는데 욕하지 말고 들어줘요
제가 이제 중3으로 올라가는데 2학년 중반에 전학을 왔어요
원래 제 성격이 좀 활발하고 무대체질에 많이 나대는성격인데 싸가지없고 재수없진 않거든요
전학와서는 이제 공부좀 하자라는 마음으로 일종의 일코라고 해야하나 제성격을 좀 감추고서 조용하게 지내고있던 어느날인데요
진짜 다른사람이 보면 별거없고 아 이게 뭐야 할수도있는데
어이가 없어서 보고서 눈ㅁ물날뻔 했어요
페이스북에 제가 반애들이랑 친하지는 않지만 친구가 되어있거든요
근데 그중 한애 탐라에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그 상태를 올렸습니다하고 알림이떠서 봤었는데
밑에 막 댓글이 올라오는데 저는 전학와서 반애들에게 나쁘게보인일이 없거든요?
어차피 같이 말해본적도 없고 그래서 해를 끼칠일은 한적이 없어요
막 반애 한명을 지목해서 ㅁㅁㅁ이 제이름이라고 해서 예를 들면 '000은 ㅁㅁㅁ얔ㅋㅋㅋ'
이러면서 막 저를 놀리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보고있었는데 제친구들까지 저렇게 해놓고서는 '정말 더럽다...'
이렇게 댓글이 마지막에 올라온거에요
보고서 갑자기 막 눈물 날라고하고 그 게시물에다가 왜더럽냐고 물어보고싶었는데
친구가 막아서 못했어요
아니 뭐 한번도 말도 안해보고 친하지도 않으면서 더럽다고해요
이거 어떻게 받아드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