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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를 잘 참지 못한다 ! **

블랙비 |2016.01.14 14:48
조회 485 |추천 0

** ‘화’를 잘 참지 못한다 ! **

 

  

화가 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가빠지고, 혈압이 오르고, 침이 마르고, 지나치게 흥분되어 감정이 폭발하게 된다. 화를 내고 안 내고 하는 문제는 나이나 배움의 정도에 관계없으며 정신적으로 성숙되지 않은 사람일수록 화를 자주 낸다. 화를 자주 내는 성격은 다분히 감정적이고 폴발적이며 대화 중 상대방에게 적대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경우가 많다. 치밀어 오르는 화를 다스리지 못해 분노를 느끼게 되고 단번에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거친 언어 혹은 행동으로 남을 위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중에 후회하거나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과 불안증, 잠재적 열등의식이 있는 경우 잘 나타남

단기 효과를 내는 안정제를 쓰거나 항불안제를 처방해 가라앉힐 수 있다. 그러나 화가 날 때마다 약을 쓴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자기 스스로 화를 조절하도록 자기 훈련을 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 화를 자주 내는 성격은 우울증이나 불안증에서 많이 나타나며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감정변화가 심한 경우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 치료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정신을 안정시키는 습관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면 본인도 모르는 잠재적 요인을 찾아낼 수 있다. 인성 검사와 심리 검사를 통해 자신의 잠재적 갈등 요인을 찾아내면서 치료가 쉬워진다. 남에게 드러나지 않게 나름대로 혼자 노력해서 화를 다스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화가 날 때마다 아래와 같이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 도움이 된다.

 

#숨을 크게 들이쉬고 ‘하’ 소리를 내며 빠르게 내쉰다.

이를 ‘3회’ 반복한 뒤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1-얼굴과 머리로 집중되었던 열기가 배출된다.

2-눈을 지그시 감으면 머리 위에 환한 빛이 비출 것이다.

3-빛이 들어와 뇌를 비치니 뇌가 음지에서 양지로 바뀐 듯 밝아진다.

4-빛이 눈을 비추니 눈 주위가 환한 느낌이 들고, 목 속을 비추고 심장과 폐를 비춰 마치 봄날 햇볕처럼 포근해진다. 꽉 막혔던 가슴이 풀어지고 심장 뛰는 속도가 느려진다.

5-빛이 위와 장을 지나 하체로 내려간다.

 

평소에 위의 방법을 규칙적으로 연습한다. 때와 장소, 시간과 무관하며 앉거나 눕거나 서서 연습하거나 아무 상관없다.

이렇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 혈압이 안정되고 화를 낼 때 얼굴에 잡히는 주름이 펴지며, 눈빛이 온화해진다. 또한 성격이 부드러워져 주위 사람이 편안해진다. 지율신경 계통이 안정되어 심장, 폐, 기관지, 신경성 위염, 과민성 대장염이 해결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정신 계통이 안정되어 불안, 초조, 불면증이 사라진다. 화를 내는 순간에 이 방법을 이용하면 바로 가라 앉힐 수 있으나 언제든 감정이 다시 끊어올라 용암처럼 폭발할 수 있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화를 유발하는 씨앗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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