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이래도 되나?
익명
|2016.01.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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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어. 일단 난 미술학원 2년정도 다닌 여중생이고 그러다가 한 살 오빠랑 짱친 먹었다가 오빠가 고백해서 사귀고 있는 그냥 흔한 커플이야.근데 요즘 내가 미친거같아.솔직히 오빠가 짱친이었다가 사귄거라 많이 안설레. 솔직히 설렘을 기대하진 않았거든. 그냥 오빠가 좋아서 고백 받고 사귀고 있는데 일이 지금 터졌어ㅠㅠ..그냥 막 뭐라고 해야하지? 원래 안친하다가 친해진 남자애가 있는데 걔도 나랑 같은 아이돌 좋아해서 완전 막 친구 먹은 케이스인데 요즘 걔가 하는 행동이 너무 설레. 진짜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진짜 너무 설레는거야. 막 남친은 요즘 바쁘거든. 연락 잘 못해서 너무 심심해서 그 설레는 애, 걔를 A라고 할게. 그 A랑 행아웃을 하는데 걔가 마이크가 고장나서 걘 채팅으로 ㅎ하고 난 말로 하는데 걔가 막 설레게 하는거야. 막 내가 밥먹으러 갔는데 막 채팅창에 나는 A벌레~ 익명이 없네~ 이러면서.. 진짜 막 애기같고 설레는데 걔가 나보다 조금 큰게 사실은 좀 응 충격이었어.. 그리고 가끔 피곤해서 기대고 싶고 그럴 때 걔가 막 꼭 안아주고 하는데 설레는게 당연한건가...? 아님 내가 미친년인건가..? 나 진짜 조언 좀 해줘ㅠㅠ..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