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가 결혼한지 두달됐습니다.
저도..동서도 서로 직장생활을 안합니다...자식도 없고요
사는곳도 시간상은 1시간정도 걸립니다.
서로 집에 있는거 뻔히 알면서...저한테 문자을 보냈습니다.
아주머니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달라고...
전 당연히..저녁에 다같이 만나서 저녁을 먹을까하고..
남편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런 문자 받으니 만날맘이 사라지더군요
도련님이 결혼하기전엔 항상 누구생일이면 다같이 만나서 밥먹었기때문에
만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결혼해서 몰 모른다고는 하지만..이건 아니라 봅니다.
제가 기분이 나쁜건..
저희가 윗사람인데..전화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문자을 보낼수 있죠?
계속 나쁜쪽으로 생각하니간..저희을 만만히 보는것 같아 더 기분이 나쁘네요
이거..제가 형님으로써 오버하는건가요?
오버가 아니라면...동서한테 조금 서운했다고 나중에라도 말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