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다가 너무답답해서..글써본다 니가 이글을
보지않길 바라지만 봤으면 하는 바램도있다ㅎㅎ
우리 헤어졌지 나는 아직도 이상황이 헤어짐이라는
단어가 적응이되지않는데 벌써 한달이 그렇게 흘러갔네
시간이 차차해결해준다는말 그말이 정말 정답일까
얼마나 더 시간이 지나야 나는 괜찮아질까
처음엔 정말많이 울면서 아파했는데 이제는
조금 웃는날도 있더라 너에게 밑바닥미련까지
싹내보인 나라서 더이상 붙잡을 용기도 구실도 없다
같은 동네에 살아서 마주칠까 두려워 집밖에
나갈때면 항상 고개숙이고 다니고 닮은사람이나
비슷한 뒷모습만 봐도 흠칫흠칫 놀라는 나야
나는 왜이렇게 미련하고 바보같은지 우리 서로
잘못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그저 잘지내면 되는건데
왜 난 그게 제일힘든걸까 다시 누굴만나기도 힘들것같고 진심으로 내가 다시 행복해질 순간은 안올것만같아
넌 나에게 하늘같은 사람이었는데 너무 그존재가
컸었기에 지우는게 힘이든가봐
아직도 니목소리가 듣고싶으면 통화녹음 들어보면서
애써 위로받고 예전 동영상 사진찾아보면서
추억속에 사네 정말ㅎㅎ
사진도 지워야할텐데 사진첩은 커녕 내 인스타에 올렸던
우리사진도 건들지 못하겠는데..오빠 나진짜 어떻하지?
오빠는 이렇게 힘들지 않은거 맞지?
나한테 죄책감 느낄필요도 없고 오빤 충분히 나한테
잘했으니까 오히려 내가 오빠를 너무 힘들게해서 그래서 벌받고있는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려고 나는
오빠때문에 힘들지 말라는 그말은 내가 지켜낼수가 없다 도저히 그래도 잘지내려고 노력은 해볼게
오빠가 그러는 것처럼 오빠가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겠지만 그러지못해서 힘들다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면 그때 나한테와
나는 어쩌면 계속 기다릴거야 미련해서
오빠가 다시온다면 아무것도 묻지않을게 그냥 돌아와서
꼭 안아주라 지금 이순간 오빠품이 나는 너무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