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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욕하는분들 너무 하시지 않나요?

택지지 |2016.01.16 17:08
조회 141 |추천 1
편견을 깨기란 어렵죠
자신이 믿고싶거나 믿고 있는 사실들이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부정이 생길 수 있죠
그건 당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극초반부터 정환이가 많이나왔고 속마음씬이 많았어요
또한 응답시리즈 남편들의 특징들이 정환이를 가르키는게 많았기 때문에 어남류라고 생각했죠
저도 처음엔 어남류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남편이 류준열일거란
생각에 극중 등장인물에 감정선들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고 응칠이나 응사에서 남편이 짜잔! 하고 나왔던
것처럼 응팔에서도 남편이 류준열이 될거라는 편견을 가지게 된거 같아요

그런데요 남편이 택이라는게 확정된 이후네티즌들 반응이 상상이상으로 부정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부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원망의 시선과 핑곗거리로 돌리면서 욕하시더라구요
진짜 심한 댓글이 몇개 봤어요
덕선이 금사빠X, 수건X, 창X ....진짜 경악했어요
덕선이가 무슨 이유로 저런 험한 말을 들어야 하는거죠
분명 덕선이는 선우, 정환이를 좋아한건 맞지만그좋아하는 마음의 크기와 종류는 택이와는 달랐습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덕선이의 사랑의 시작이 타의와 자의였다는 것 부터 달랐어요
그리고 키스하나로 마음이 변하냐 하시는데 키스신전부터 덕선이는 택이에게 마음이 있었어요
이때 덕선이가 자신의 진심을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는걸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환이 고백씬이 최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요
덕선이 마음을 눈치채고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기전에
끝끝내 다시는 할 수 없을 고백을 장난식으로나마 전한 정환이가 안쓰럽고 얼마나 애틋했는데 어떻게 그걸 최악이라고 하시나요
욕하시는 분들은 현실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앞뒤 상관없이 바로바로 고백하시나요? 
사람마다 자신의 사정이 있는 겁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사랑도 포기할 줄 아는정환이의 따뜻한 마음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이제 마직막 1회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응답하라1988에서 전해준 따뜻한 이웃간의 정과자신보다는 남을 위해서 살아왔던 그시절 그사람들에게아름다운 박수를 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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