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길을 가다가 맨홀에 빠졌다.
마침 지나가던 한 아저씨가 할머니를 발견하고 물었다.
아저씨 : 할머니, 괜찮으세요?
할머니 : 안 괜찮으니까 꺼내줘.
아저씨 : 뭐라고요?
할머니 : 꺼내달라고~!
아저씨 : 뭐라고요? 안들려요!
할머니 : 에휴… 그냥 가라 이자식아!
할머니의 과격함에 그 아저씨가 머쓱해 하며 지나간 후, 한 학생이 맨홀 옆을 지나다가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었다.
학생 : 할머니, 뭐라고요?
할머니 : 꺼내줘~!
학생 : 뭐라고요? 안 들려요!
할머니 : 야! 너 아까 그 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