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심각한 문제입니다..
진지하게 좀 받아들여주시고 도움되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몇일전 2년정도 만난 스피닝 강사 여자친구가 술한잔 먹으면서 진지하게 고민을 꺼냈습니다...
자신이 sm적인 성향이 있다면서.. 예전에 만났던 몇 남자들한테 자기노출사진을 보여준적이있대요. 발가벗고 몸에 낙서하고.. 등등.. 근데 그 남자들중 지금 가해자인 남자가 채팅으로만 했던지라 자세한 신상정보를 모르는데..
3년쯤 지난 지금 , 그 남자가, 스피닝협회 등에서 구인 구직글의 메일 주소를 얻은 다음.. 그 사진들을 메일로 전송을 했다고 하네요.
현재 자신이 일하는 곳에도 그 메일이 와서.. 총괄하시는분이 조심스레 얘기나왔고 다른센터에서도 "얘 걔아니야?" 라고 연락이 왔다네요.
저는 여자친구보고 진지하게 이거 사이버수사대 신고하자 라고 하니까, 자신의 신상등.. 경찰들도 알게되는거 아니냐며 싫다고 거부하는데.. 그냥 무반응이 답이 아닐까라고 하지만 반면에 센터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지.. 자신이 자리에 없을때 그 센터 여자직원들끼리 얘기가 나오진 않을지..
자신의 진로를 바꿔야하는지 등등.. 고민을 가지고있네요.. 저도 충격인 상태입니다 현재...
주요 질문을 마지막으로 드리면.. 1. 메일주소도 이상하게 가입된 메일주소로만 도착한 상대방을 신고하여 찾을수 있을지..?
2. 만약 그냥 무반응으로 넘긴다면.. 얘가 일하는 직업에 대해서 문제는 없을지.. (뒷담화 등등.. 심할거같은데.. )
3. 해결책.. 최선책이라하면....?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