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음 문제.......................미칠거 같아요

꾸우울 |2016.01.18 11:43
조회 108,782 |추천 145

방탈 죄송해요...

여기가 제일 마니 보는거 같아서 여기에 쓸게요 ㅠㅠㅠ

옆집 소음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저희 집은 옛날 주택이라 방음이 잘 안되요,,,제방에서 옆집에서 안방에서 크게 대화하거나 그러면 다 들려요....

제방은 낮에 거의 비어 있고 저희집은 제방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때문에 옆집으로 소리가 잘 안 새어 나가요,, 옆집 아줌마가 저희 엄마한테 우리집은 어떠케 말을 잘 안하고 사냐고 했대요,,,그게 아닌뎈ㅋㅋ

아무튼 저희 옆집은 밤 11시~12시에 세탁기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그런거 까지는 이해 할 수 있어요... 늦게까지 일하고 오면 밤에 집안일 할 수 있죠.....

그런데 진짜 문제는 그 집 딸이랑 아들이예요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예요 딸 24살 아들 고들학생..

딸이 엄마한테 쌍욕을 하면서 싸워요,,,다들 자는 밤 12시 새벽 1시....그 시간에.. 그러면 대부분의 엄마는 딸이 자기한테 욕하면 그걸 듣고 있지 않잖아요??????옆집 아줌마는 듣고 있어요,,,,,,,,,,,

그리고 그시간에 같이 싸워요....지금 시간에 뭐하는 짓이냐 이렇게 혼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희집 제방에 뭐때문에 싸우는지 뭐라고 딸이 욕하는지 아줌마가 뭐라 하는지 다 들려요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그래서 작년 여름전부터 저희가 꾸준히 얘기를 했어요

조용히 좀 해달라고 말을 듣지를 않아요

지난번에 너무 화나서 경찰에 신고 했더니 딸이 나간건지 딸은 조용한데

아들이 문제예요,,,,저집안은 제대로 된 사람이 없나봐요

어제도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친구랑 게임을 하는건지 뭘 하는건지 큰소리로 얘기 하고 소리지르고....

패스패스패스 이러는 소리 다들리고,,,게임지면 욕하는 소리 다들리고

웃는소리 ,소리지르는거,,새벽4시까지 고스란히 다 들렸어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오늘 잠 한숨 못자고 출근했어요..ㅜㅜ

제 생각에는 방음이 잘 안되서 옆집에 소리가 잘 들린다고 저희가 몇번이나 말했으면 좀 조심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ㅠ

티비도 크게 틀어놔서 우리집 안방에서 틀어놓은 티비소리가 제방에 안들려도 옆집 티비 소리가 제방에 들려요

저 집 사람들이 애기들도 아니고 말귀 다 알아듣게 큰 사람들인데 저런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고소미 먹이고 싶아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145
반대수8
베플ㅇㅇ|2016.01.18 17:08
나 타락했나봐 ㅠㅠㅠㅠㅠㅠ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ㅇㅇ|2016.01.18 17:37
소음공해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진짜 공감합니다....본인은 뭐가 잘못인지 모르더군요 철면ㅍ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