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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좀해주세요ㅜㅜ

글쓰니 |2016.01.19 01:50
조회 215 |추천 1

저는 23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몇일전 제 전남친의 생일이었습니다. 굳이 알려고 한건 아닌데 페이스북 친구라 알람이 뜨더군요. 그래서 일단 축하한다고 타임라인에 글을 써줬습니다. 역시나 돌아오는 답은 고맙다는 말이었지만 이상하게 그 한마디가 설레는겁니다. 벌써 2년전일뿐더러 같은 학교가 아니라 2년동안 한번도 마주친적도없고 소식한번 못들어봐서 다 잊고 산줄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고맙다는말한마디에 설렌 제 자신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그날 밤에 카톡을 보내볼까..그 친구가 왜 톡했냐고 하면 그냥 심심해서 해봤다고 연락하고 지내자고 그렇게 말할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용기가 없는편이라 아직 보내지는 못하고 있어요..저 카톡을 보내도 되는걸까요? 2년동안 한번도 생각나지 않은 친구의 고맙다는 한마디에 설레서 잠을설치는 이런 저..어떡해야 될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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