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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과 시댁 조언부탁드려요

ㅇㅇ |2016.01.19 13:35
조회 2,843 |추천 0

모바일양해부탁드려요

간단하게 전 무직이고 신랑은 한국에서 대학나와 외국에서 일해요
결혼하고따라가기로했어요
외국이라 집해주시는거 없으니 혼수도 없어요
시댁에서 1500현금예물받고
저희집에서 어머님 명품백(300)/ 신랑 양복 구두 명품백 시계(1000)/현금예단2000 + 이불 그릇 (400만원돈) +명품커플링
그리고 식장비는 반반이에요

결혼전 제가백수라 혹여나 신랑이 모든 결혼비용 부담한다고 할까봐 반반하자고 난리치심(근데 우리집에선 당연히 반반이라 생각했는데 왜저렇게 혼자먼저생각하셨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전화한통해주는것도 하면그만 안해도그만이라던 분이 요샌진짜 전화해라 압박주시고 하루에 3통씩 아버님이랑번갈아가며 전화오세요 신랑없이 혼자 결혼준비했는데 수고한다고 말한마디없으시고 제가전화안받으면 엄마한테까지 전화하셔서 집에놀러오라하세요(신랑없이요)
못간다하면 신랑한테전화해서 우세요
신랑은신경안씀.. 엄마싫어하고.. 한국오지말자고 해요
예단들고오라시면서 밥먹고가라길래 신랑있을때 간다고해서 오늘갑니다 근데 갑자기자고가라고 울고불고하시네요.. 눈물요정이신가 매일우심..
신랑이 얘는그런데서못잔다(시골..) 딱잘라말하니 아버님 큰어머님 외삼촌 전화오세요 자고가라고..
저희집에서는 처음에 현금예단 천만원해줄려는거 저 가만히냅두라고 더얹고더얹고 해요
그럼좀잠잠해질까요? 얼마나 더 얹어야 급이다르다 느끼시고 가만히저를둘까요 저정도면 저무시하는거아닌가요

조언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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