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혼자하는 말인데도
니가 볼까봐
댓글이라도 달리면 너 인줄 착각하고
도망치듯 지워버리고
그럴리가 없을텐데 말야
그럴리가..
이 글 또한 곧 지워버릴지도..
그냥..
그냥..
이렇게 혼자..
신파찍고 있다..
예전엔 그립기만 했는데
다시 만나 그 일이 있고 난 후로는
화 났다가 그립다가 복잡하다..
난 널 그리워 하는건지?
널 너무 미워서 증오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너에 대한 모든 것.
다 지우고 싶다.
어차피 내 사람이 아니라면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