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 신문을 보면 참 세상 무서워졌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사람들 생각은 더욱 짧아졌다는 생각도 들어요.(물론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요.)
故 최진실씨...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 생각짧은 사람때문에, 무심코 자신의 생각만으로 쓴 글 하나때문에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을까요?
자신의 두아이마저 져버릴만큼 큰 상처였겠죠...
말 그대로 촌철살인...
처음 글 쓴사람이나, 그 글을 퍼뜨린 사람이나
조금만더 생각하고, 한번더 생각했으면 이런일이 있었을까요...
자신이 남들 한사람의 말에 상처받는것만큼
그런분들은 더욱더 많은사람들에게 상처받는것을 생각했더라면
과연 그런글을 올릴수 있었을까요...
어젠가 근젠가 인터넷뉴스에 보니
인터넷실명제를 더욱더 강화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고등학교때 까지만해도 인터넷실명제를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었어요.
자신의 발언권을 제한당하는것 같아서요.
하지만 정말 자신의 말이 옳다는 생각과 자신이 있다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글을 올려야 하지않을까요?
자신이 들어나지 않는다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쓰는것보단
어쩌면 그편이 낫겠네요.
그리고 이러한 대처도 약간은 늦은감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악플로 자살한 연예인들도 있었는데
그동안 왜 넋놓고 보고만 있었을까요?
이제서야 점점 더 유명한사람이 죽어나가고,
모방자살이 많아질것같으니 하는 대처일까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모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한 생명인데
자신의 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나,
넋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일하는 사람이나,
떠나신분 욕하는 사람이나
다 그냥 좀 그렇네요...
그냥 누구가를 비난하는것도 아니고,
사회를 바꾸자고 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모든일을 하기전에,
더군다나 그 일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일이라면
한번더 신중히 생각하고, 역지사지의 생각으로
일을 행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