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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지 4주가 되었네요

제 감정 기복이나 배려심의 문제 연락문제 때문일거에요
초반엔 그러지 않았죠
1년3개월 20대후반 동갑내기 커플
첫번째 헤어짐은 아니지만 그가 저한테 첫번째 이별을 고할때는 알겠다고하고 일주일 뒤에 만났는데 저를 좋아하지만 힘들어서 떠나려는게 보였었어요
설득?해서 잡았고 전남친은 저한테 바로 또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그러고 4개월이지나 싸웠을때 말은 안했지만 표정에서 그런게보여 얘기했더니 또 풀리고 사랑한다하고
열흘이지나 또 저에게 이별을 고하고 가버렸네요 제가 별거아닌 연락문제로 쪼았던게 문제가되어 ㅎㅎ
전날까지만해도 하트가 가득했는데
이번엔 당일에 만났는데 매몰차게 가버리더라구요
그날 커플사진 페북 다 끊고
우리에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대화는 없었던 것 같아요
제대로 사귄 여자친구가 저 밖에 없던 그 사람
저도 고의는 아니었지만 이런저런 그 사람을 바꿀려고했던 행동들 그 사람의 영역에 커다랗게 침범 했던 듯 싶어요
난 위해서 했던 행동이라 생각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스트레스였겠죠
가끔 힘들다고는 얘기했어요 제가 얘기할때에 그렇지만 어떻게 해달라고 이런부분 저런부분 고쳐달라는 얘기는 하나도 안하더라구요 가끔 혼자 화가나 왜이렇게 삐뚤어지게 생각하냐는 등 그런식으로만 얘기하고
혼자 저를 사랑하다 힘들다가 지쳐서 가버렸네요.. 4주째됐고 마지막에 헤어질때 제가 매달렸어요
그 뒤론 서로 일절 문자한통 안했고..
그 사람의 속마음을 물어볼 사람이 없어 잘은 모르지만
그 사람과 같은 모임인 여자인친구가 속마음은 모르지만 얼굴보니 아무 걱정없는 사람처럼 잘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슬쩍 왜 헤어졌냐고 물어봤더니 성격차이라고만하고 더 이상의 얘기는 안꺼낼려고하고 ㄱ먹는것도 잘먹고 잘 웃고
카톡방에서도 이런저런 얘기 잘하고
저는 힘들지만 잘 이겨내나가고있어요
연락 해보고싶지만 잘 지내보인다는 얘기에 망설이길 여러번..
그가 저에게 고치라고 여러번 말해주고 그래도 아니어서 떠났으면 힘들지만 인정했을텐데.. 그 사람은 나를 좋아하면서도 힘드니깐 서서히 이별을 준비했나봐요
전날 사랑한다는 얘기도 진심이었고 싫어진 지금도 진심이다라고하고 떠난 그 사람 ㅎㅎ
제가 생각이나 날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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