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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때매 너무 힘들어

익명녀 |2016.01.21 00:42
조회 1,196 |추천 1

안녕 톡커들 참다참다 너무 힘들고 지겨워서 여기다올려 편하게반말로쓸께.반년안된얘기야
나한테 오빠가있는데 오빠가결혼을했어
근데 분가안하고 몇년간은 우리집에서 새언니랑 살계획이었나봐.
새언니가 이쁘고 엄마아빠께도잘해서 난 오빠 좋은여자만났구나
생각했었어 근데 어느날부터 새언니가 나한테 조금 심하다고 생각이드는장난을치는거야 내가 언니 옆에 물있으니까 조금만 조심해주세요 하면 웃기지도않는채널을보면서 자지러지게 웃다가 물을 내쪽으로 쏟는다는지.그정도 까지는 나도참아줄수있었어
그런데 그날이지나고 내가 별반응이없으니까 재미없었나봐 한동안 안하다가 내가 요리를하다 데었는데 새언니가 아가씨는 나이가몇인데 그정도도못해요?얼굴도 평타면서...나중에 시집가기는 조금 힘들겠다ㅎㅎ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제가 아직 서툴른 부분이 있어서 노력하고있어요!이렇게말하면서 그냥 웃으면서넘어갔지 나랑 새언니가 싸워서 좋을일은없으니까 근데 새언니랑 오빠방이있으면서도 굳이 내방와서 낮잠을자고 이불이랑 베게는 정리하지도않고가고 내가 너무짜증나서 오빠한테얘기를했는데 언니가 나랑 친해지고싶어서 그런거 아니냐면서 민감하게 받아들이지말라고 그러는거야
근데 오빠가 그걸 새언니한테얘기했나봐 집에있을때도 좋은분위기는아니었지만 전처럼 장난은 안치더라고 근데 한달뒤에일이터졌어 내가 남친한테 받은 립스틱을 뭉게논거야
엄마는 누가 내물건싫어하는거뻔히 아는데 건드릴리가없잖아
그럼 새언니일꺼아니야 그래서 새언니한테 물어볼라고하니까 그런적없다는거야 조금 말싸움하다가 저녁되서 오빠가먼저 퇴근하니까 새언니가 갑자기 울먹거리다가 의심받을행동해서 미안하다면서 내손 꼭잡고 우는거야 난 오빠한테 새언니마음에안드냐고 저번부터 왜 새언니안좋은점만얘기하다 이제 울리냐고 난 오빠한테 욕듣고 너무 억울해서 방에가서 울었지 그러다가 언니가 임신하니까 이제 부모님도 오빠도 언니를 공주모시듯이 대해줬어 그러다가 청소도해야되고 빨래도널어야되서 새언니한테 청소기 돌렸으니까 티비앞에 먼지만 닦아줄수있어요?하니까 네 아가씨 그러면서 닦는거야 그래서 난 아 이제 새언니도 나 마음에 들어하는건가 하고생각하는데 빨래널고나오니까 언니가 먼지닦은수건를나한테던지더라
그래서 내가 언니 이거 왜 던지세요?하니까 아가씨 다른곳 구석구석하게닦으라구요~그러는거야 진짜 임신해서 아기한테 영향갈까봐 뭐라하지도못하겠고...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 새언니가 아기도있는상황이어서 출산하는날은 앞으로 4개월5개월 정도 남은걸로알고있고 어떻게해야할까...톡커들 조언 부탁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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