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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원장 엿먹이고싶다ㅡㅡ 돈벌기 더럽다..

ㅡㅡ |2016.01.22 02:12
조회 552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제가 너무화나는일이 있는데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조금길수도있는데 읽어보시고 댓글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제가 학원 사무 알바를 하루에 3시간씩 하게되어서 12월

30일날 교육3시간을 받고 1월4일부터 출근을했어요

근데 알바시작한지 첫쨋날은 20분, 둘쨋날 30분, 셋쨋날

은 40분늦게 마치는거에요ㅡㅡ

저는 당연히 초과근무수당이 있을줄알았는데 같이 일하는

여자분이 초과수당 그런거 기대도하지말라고 하면서

학원에 1월말까지 애들 발표 ppt 만들께 있었는데 그걸

제가 1월말까지 못만들면 남아서 만들고가던가 집에서 만들

어오라는거에요ㅋㅋ 근데 초과수당은 기대도하지말라며ㅋ

나는 그소리듣자마자 일할곳아니구나 생각에 1/7일에 바로

원장한테 전화를 몇번을해도 안받으시길래 문자로

상황설명하고 전화쫌 부탁드린다고 하니까 갑자기

같이 일했던 언니가 전화와서 왜그만두냐고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다말했더니 원장님한테는 자기가 초과수당 안준다

했다 이런말 하지말라면서 우선 자기가먼저 원장이랑 얘기

한후에 나랑 입을맞추고 그다음에 저보고 전화를 하라는거

에요ㅋ 여튼 원장님은 계속 전화를 안받으시니 기다릴수밖

에없었고 여자분이 원장과 얘기후 다시 전화가와서 하는 말

이 내가 왜구만두는지 원장한테 말했고 그랬더니 원장이 하는말이

그래서 00씨는 지금 1시단 더 추가로 자기를 써달라는건가요?

00씨가 근무시간에 제대로 일을안해서 추가로 근무한건 아닌가요?

이랬다는거에요ㅋㅋㅋㅋ 그걸 다시 그분이 저한테 전화로 다말해주고ㅋ

여튼 나는 너무억울하고 화나는거에요ㅡㅡ 내가 그짧은

근무시간사이에 ppt도만들고 뭐 해라는거 다하고 시키는거

다하고도 집못가게해서 초과근무까지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집갈때도 눈치개보면서 갔습니다ㅡㅡ

진짜 저말듣자마자 바로 다시 원장한테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받는거ㅡㅡ 하 (그언니랑 나랑 전화통화끝나고 내가뭐랬는지 그언니한테 들을때까지 내전화 다 제꿈ㅡㅡ 수신거부함)

내가 왜그만두는지에대해 조목조목 따져서 말하니까

마치 내가 이상하다듯이 00씨는 그냥 4시에 가시면 되는겁니다

저희는 초과근무를 바라지도않고 그런상황이라도 당연히 돈쳐줄꺼라며ㅋ

근데 저는 이말이 너무웃겼던게 원장이 돈에대해 엄청짜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아마 그 여자분도 저한테 초과수당 기대도하지말라고 말한거같고ㅡㅡㅋ

여자분한테 듣기론 15일이 월급날인데 12월달 월급날을

아직 선생님2분이 못받고있었고 겨울에 추워죽겠는게 애들 보일러도 안틀어준다고하더라구요 ㅡㅡ

여튼 그래서 제가 전 전해들은게 초과수당은 안쳐주고

피피티 다못만들면 남아서 하던지 집가서해야된다고 들었다

라고하니 그사람이 잘못전달해준거라며 저보고 지금 나와서 일해라는거에요ㅋㅋㅋ

ㅡㅡ제가 그언니한테 전해들은말도있고 원장한테 그언니가 이랬다 저랬다 다말한상황에서

다시가서 절때 일하고싶지않아서 끝까지 못하겠다고하니

그러면 인수인계 해주고 나가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ㅁㅊ

내가 그여자랑 껄끄러운건 내사정이고 책임감 어쩌고하면서 개소리를 하는거에요ㅡㅡ

아니 3일일했는데 인수인계를뭘해줄것도없고 아는것도없었고ㅡㅡ

그래서제가 책임감을 운운하시기전에 먼저 약속을깬사람은

원장님이라고하니까 제가 무슨 약속을깼죠? 이지랄 아 생각만해도 음성지원되서 토나옴ㅡㅡ

여튼 그러길래 제가 저는 분명히 4시에마치는걸로 알고갔고 면접볼때 초과근무에대해 들은바도없다 라고하니

계속 그언니탓 ㅋ 그사람이잘못알고있었던거라며ㅋ

아니 그럼 직원관리 못한 원장은 책임없는건가요? ㅁㅊ

그러고 우선 알겠다고하고 그뒤로 안나갔습니다

솔직히 돈받을생각도없었는데 주위에서 다들 바보라고

초과근무까지해놓고 그것도 못챙기냐면서 그러길래 받아야겠다 싶어서

문자로 계좌번호찍어서 정중히부탁드렸어요 답장은 없었고

제가 알아보길 노동청에 신고할수있는 기간이 14일이 지나면 가능하다고 해서

14일이지나자마자 문자로 14일이 지났다고 오늘 입금 부탁

드린다고 했더니 1분만에 바로 답장오는거에요ㅡㅡ

학원으로 직접 와서 정산해서 준다고 하더군요ㅡㅡ

그래서알겠다고 했고 낼 받으러갑니다

제가 시급이 6500원 이였는데 제생각엔 최저시급 쳐준다
고 할꺼같네요ㅋ

낼가서 진짜한마디날리고 싶어요ㅡㅡ 엿먹이고오고싶은데ㅡㅡ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짜증나서 이렇게나마 글을 쓰면 화가쫌 삭혀질꺼같아서 끄적여봤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ㅡㅠ

ㅠㅠ 아!!!!!!!!!! 돈벌기넘 드럽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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