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암걸릴거같음
안녕하세요 23 그냥 흔한 여자임 . 남친도 있어요 동갑이예요 . 군대도 다녀오고
처음엔 죽도 맞고 잘해주고 좋아서 만났는데 종종 진짜 암걸릴거같아서 처음으로 판에 써봐요.
남자친구와 저는 게임을 좋아함 그래서 같이할만한거 없나 보다가 메플 2 를 시작함.
처음엔 같이 게임하고 재밌었음 . 근데 나날히 가면갈수록 진짜 싸우는데 진심 암걸릴거같음.
1. 남자친구가 저보단 아이템운이 좋아서 잘머금 . 그래서 맨날 놀림 .
그래서 걍 축하행 이러고 말았음. 근데 이게 계속 지속되니까 짜증이 막 ....
맨날 옆에서 놀리고 굳이 보여주고 막 엄청 자랑하는데 , 나도 열심히할거라니까 대놓고 한다는 말이
" 넌 노력해도 안돼 ㅋ 안될놈들은 안돼 ㅋ " 이러는거
그래서 아 진짜 저렇게 맨날 지자랑하고 놀리니까 열심히해서 결국 머금 .
그러더니 자기없을때 한거냐고 난너랑 게임하려고 이거한거지 막 이러는데 처음엔
같이하려고 한 게임인데 매번 놀리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그러면서 개정색하길래
첨엔 내가 잘못했다고함 . 이게 문제였던거같음 .
한번잘못했다고 하니까 걍 그냥 내가 다 잘못한줄 아나봄 ..
2. 그로부터 좀 시간이 지나고 좀 어려운 던전에 도전을 하게됨 .
근데 초반이고 어려워서 계속 죽음 . 진짜 주변 사람들도 핵못한다 할정도로 못하니까
진짜 혼자서 열심히 연습함 .
그러다 같은 게임하는 사람들하고 게임하다가 파티가 다 끝나고 ,
이벤트 기간에 증정하는 열쇠가 있음 그걸모아야 이벤트 상자를 깔 수 있어서
제가 " 같이 열쇠나 구하러 가자 " 라고했는데 " ㅇㅇ "라고하면서 알겠다고 하더니
한참을 기다려도안옴 . 그러더니 뭐하냐니까 펫사고 집산다고 계속 이것저것 하고있길래
그럼 던전 연습하려고 나갔음 .
그러다 던전도는데 갑자기 화내는거
" 나는 너랑 같이 돌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너혼자 던전도냐고 내가 게임 아이템보다 못하냐 ?"
이러는데 어이가 없는거 지 할거 다하면서 걍 기다리게 두고 기다리다 하니까
지혼자 빼놓고 던전갔다고 , 내가 게임 아이템보다도 못하냐고 지랄하길래 진짜 개빡치는거 .
그럼 그깟 집 펫이 중요해서 그런 사람 1시간동안 방치시켜 놓고 그제서야 나 다른거 한다고
지할거 끝났다고 하는데 아 진심 뭐하는 거지 싶었음 .
그러고 그냥 이냥저냥 둘다 잘못했다 치고 넘어가는 걸로함 .
아 근데 어제 터짐 .
어제 이벤트 데이라서 가이 피시방에가서 게임을함 . 근데 던전을 도는중에 꺼져버림 .
겜하는 사람들알거임 다잡아놓고 보상직전에 죽는거 ..
진짜 너무 짜증나서 자리옮기자라고 하니까 한번더 꺼지면 옮겨 ㅋㅋㅋ 이러는거
그래서 그럼나보고 또 튕기라는거냐고 하니까 말안하고 지 게임할거 하는거
그러다 같이 게임도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잘못한줄알고 미안해서 어쩌냐고 하는데
대놓고 쓰는말이 순다 지잘못임 ㅋ 이러는거 ...
아 그러고 진짜 한 3번 꺼지니까 빡쳐서 자리를 옮김 그러니까
"아걍 컴터가 안좋아서 그런가보지
자리도없는데 왜옮겨 하는거 ? 지는 안꺼지니까 잘먹고 있으니까 하는소리가
이맛에 피시방오는거지 ㅋ " 이러는데 그럼나는 ?ㅇㅇㅇㅇㅇ ?
걍씹고자리를 옮김 근데도 그날 사람많고 안좋아서 자리를 옮겼는데 또꺼짐
한 3번 더꺼지길래 옮긴다고하니까
오늘은 날이 아닌가보지 그냥해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래 그냥 아닌가보지 하고 더하고있었음
근데 지 게임하다 한번 진짜 나 수없이 꺼질동안 딱 한번 꺼졌다고 자리를 옮겨야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따라 옮겼는데 내가 또 꺼짐 . 그래서 걍 포기하고 있는데 지 던전도는것만 기다려달래
기다리고 집에가자길래 ㅇㅋ 알겠다고함 .
그러고 집가는길에 하는소리가 자기 집가면 바로 들어와서 무기갈거라고 하길래 ㅇㅇ 라고함 .
집도착할 때쯤 어머니가 세무장이셔서 요즘좀 바쁨 .
그래서 저녁늦게 오셨는데 같이 저녁 간단하게 먹고 , 게임 들어온대서 켜놨는데
사람들이 던전 도와달래서 잠깐갔다왔음 .
그러고 나와서있는데 왠 사람이오더니 같은길드들고싶다고 막 물어보고 난리인데
엄마도 밖에서 티비로 홈쇼핑 뭘 보는지 계속 부름 .
그래서 왔다갔다하고 정신없는데 그사이 남친이 들어온거임
근데 계속 정신사납고 몰랐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하는소리가
"게임에 미쳐가지고 남자친구 온것도 모르네 ㅋ "
이러는거임 .
와 진짜 조카 여기서 터지는데 참고
" 정신없었어 몰랐어 . 일부로그런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말하지마 "라고 하니까
" 그래도 남친왔는데 모르는건 게임에 미친거지 ㅋ " 이러는데
와 조카 개극 핵 암걸릴거같아요 .
제가그렇게 잘못한건가요 ??????????????????????????
진짜 있던일 걍 내가 다 미안하고 미안하다 했는데
사람들앞에서 게임에 미친여자 만들어놓고 , 툭하면 지할땐 지할거 다하면서 가만히있으면
아진짜 쪼잔하고 이 사소한게 자꾸 쌓이니까 말도 안통함 .
지말만함 .
아니라고 맨날 백번 말해도 사람 병신만드는데 아 진짜 개극암이네요 .
원래 연인들이 많이 싸우고 사소한거에 그런다지만 이건 진짜 해도 아 ㄴㅇ러ㅏㅣㄴ어라ㅣㅁㄴ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잘못한거면 겸허하게 받겠슴 .
근데진짜 솔직히 성격이 남자같아서 말지어내는것도 못하고 있는일 없는일 못만듬 .
아 제가 진짜 그냥 괜찮다 다 사과하고 넘어가는데 계속 넘어가야 하나요 ?
저러고 싸워놓고 연락없다고 왜 미안하다 안하냐고 그러는데 진짜 못참겠네요 .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