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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5)수원에서 교통사고 목격자를 급하게 찾습니다!!

dresuae |2016.01.26 09:45
조회 1,206 |추천 6

먼저 제발 이 사고현장을 목격하시거나,

같은 출발선상에 서 계셨던 차주분 혹은 반대쪽 차선에서 서계셨던 차주분들 중,

블랙박스를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 사고현장이 찍히신 분이 있다면 제발 도움 주시길 간청합니다.

 

경황이 없어서 그리고 제가 당사자가 아니다 보니까,

자세하고 정확하게 사고당시를 서술할수 없지만

어제 낮에 수원 수자원 공사 앞 도로에서

흰색 그랜져 HG 차량과 아우디 r8 혹은 8 차량. (아버지가 연세가 있으셔서 차종 구별 잘 못하십니다. 아우디 차량은 확실한데 아주 좋은 차였다고 8이 들어갔다 하셔서 제 추측으로.. 젊은 남자가 운전자였단 말에 r8 차량이 아니였나싶습니다. )

 

아버지 차에 블랙박스가 없었던 관계로 ,

신호대기중에 파란불로 바뀌고 출발하는데

상대방 차량이 200키로 정도로 (신호가 바뀌는 관계로 좋은 차다 보니 가능하다 생각하고 무리해서 과속으로 달려온거 같습니다. ) 달려와 아버지 차를 들이 박고 15m 정도 날라 반대편 차선에 아버지 차 주행 방향으로 마주보며 서서 멈췄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충격으로 에어빽이 모두 터지고 차는 폐차해야할 상황이고

너무 무섭고 정신없는 상황에 상대방 차는 아버지 차에 블랙 박스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오히려 아버지가 자신의 차를 들이 받았다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아버지 잘못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출동한 렉카차 말로도 아버지 차는 주행 방향에 사고난 채로 차 파편들이 주위에 떨어져 있고

이는 들이받은 차가 아니라 받힌 차라는 증거라고 했다 하는데, 그것은 추측일 뿐이고

상식적으로 저정도의 고가의 외제차가 블랙박스안에 칩을 넣지 않고 다녔다 (상대방주장)는

주장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경찰도 저 상대방이 저렇다고 말하는 이상 더이상 어떻게 해줄수가 없다고 하여 난감하기만 합니다.

 

아주 젋은 남자가 운전을 하였고 옆에 젊은 여자를 동반하였었다고

합니다. 차가 반파되는 아주 큰 사고여서 그 시간데에 그곳에 계셨던 운전자 분들이시라면

분명히 기억하실거라 생각되는 사고인데,

블랙박스를 안달고 다닌 아버지의 잘못이 제일 크지만 이렇게 억울하게 신호 위반하여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히고 차까지 폐차시킬 정도의 사고를 낸 상대방과 쌍방과실로 저 비싼 차값을 물어주기엔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부디 저 사고를 보신 운전자분들, 그리고 블랙박스가 있으시다면 제발 도움을 주시길 간청합니다.

 

혹시 그리고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다른 도움을 받을 방법은 없는지,

많은 분들의 조언또한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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