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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문제

26男 |2016.01.26 19:22
조회 297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이많은26살남자입니다.
고등학교때싸이네이트한뒤로 접해본적 없었던 판 들어와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글쓰기에앞서 타자빨리치다보니 띄어쓰기는 무시좀하겠습니다.
22살그녀를한어플로 알게되어 한달간의썸같지않는썸을타며 고백을받아 연애를하게됬습니다.
그녀는 학생이아니라 직장인입니다.
연애를하기전 제가타는썸기간은 짧게는하루 길게는 일주일안됬습니다.
처음부터 성격이 엇갈려 잘 안맞겠구나라는 생각에 한달이라는 기간이지나는동안 제가 아무런 말을 안해서 그런지
그녀가 고백을 먼저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는 잘 안맞더라도 자기가 감당하겠다 라는 생각에 고백을 한건지 알았습니다.
그녀와 사귀기 전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자세히 말하면 파장이 커질꺼 같아, 그녀가알꺼같아 요약만하겠습니다.
그녀를위해, 그녀때문에 평생직장하나가 날아가버렸습니다.
다행히두 생계를 위한 직장이아닌 취미로하는 일이 하나더있어 만남에 지장은 안 갔습니다.
그녀가 말했던 말 중 이말이 기억이납니다.
"남자가 호감가는 여자에게 돈을 얼마나에 쓰냐에 따라 애정도? 호감도표현이다 ." 라는식으로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커플들도봤었고 돈이 많이 부담이되면 커플통장이라도 해봐라 라는 주변지인들의 조언에
슬쩍 흘러가는식으로 물어봤더니 "그런걸 왜해?" 라는식의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자기 기준에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써야한다. 내 주변도 다그런다. 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사귄 뒤로 크리스마스때 당일치기로 여행갔을때, 모든 부담 다 제가 냈었습니다.
그때부터 느끼기시작하더라구요..
한달 데이트비용(같이 술마시는 값포함)만 60 ~70 이 나옵니다.
직장인 그녀의 월급은 200만원돈
제월급도 200만원돈 그녀는 100만원씩 적금을든다합니다.
한달에 제가60~70쓰면 7~10만원 정도 썼습니다. 최근 두달여동안..
이 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녀입장에서는 제 생각을 나름했나봅니다. 그러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자라고,,, 정작 본인은 친구랑 일주일에 2~3번 술,밥약속 잡습니다. 제가 여기서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친구랑만나서는 돈을 쓰고 날 만나서 돈을 조금이라도 더 보태주기가 힘드나..? 라는생각을요.
주변지인들에게 이런 말을 꺼내면
흔히 말하는 김치녀다, 힘들면 다른여자를 만나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이 정말 많습니다. 아니, 쉽게말해 금사빠,사랑꾼,정많은사람 이3가지단어가 다맞는거라 봅니다.
이미 그녀에게 연애,썸기간포함 100일이 좀 넘은 지금
이미 포기하기엔 너무 늦다란 생각이 듭니다.
50일 사귀는동안 커플티, 커플모자 도 맞추고 기분풀어주려고 친구랑 술마시는데 꽃도 들고 갔던적이 있습니다.
헤어지게되면 항상 유예기간이 있는데 이번 연애는 정말 진지하고 앞으로 살아가는 인생에 큰 파장이 될까봐 조심스럽습니다.
아마도 헤어지게되면 평생 큰 트라우마로 남을정도,.,.?
이외에도 성격 문제로 인해 다투고 그러는데...
난 되고 넌 안된다? 이런생각이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오빠주변이 거의다그런다라하지만 나는 아니다 내 주변도 다 그런다 란말을 자주했는데
제가 제글을 적다보니 누구든 자기입장이 더 큰 쪽으로 글을 쓸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있었던 사실을 토대로 적은거라 별 차이는 없습니다.
연락문제도 못지않아 있습니다. 자기는 술자리든 밥자리든 앞에 사람이있으면 연락하기 힘들다 합니다. 그래서 자기 딴엔 30분안에 답장을 꼭 해주겠다 해서 이 문제는 나름 해결이 되어가고있습니다.
..... 너무 많아서 적기엔 무리가 됩니다.( 긴글 싫어하시는분들 많을까봐서요)

지금은 서로 평소처럼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습니다.
헤어지고 다른여자 만나기엔 제 마음이 안됩니다..
저도 나름 문제가 있다 생각이 듭니다 .
어떻게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문제라 생각이 들지만 그 방법을 찾지 못하고있다 란 생각이 큽니다.

제가 필력이 딸려 몇자 끄적거려봅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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