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 된 남자입니다.
제가 베이비 시터일을 하다가 외환딜러가 되기까지 과정을 적어보려고합니다.
제가 말에 재주가 없어 조금 이해하기 힘드시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집은 가족이 어머니, 저, 여동생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4살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혼자 저희 남매를 키우셨습니다. 너무 집안형편이 어려워 제 여동생이 태어난지 한달쯤 됐을때 온식구가 하루를 굶어본적도 있습니다. 교회에서 지원해주는 쌀과 조금의 후원금으로 하루를 버티면서 지냈어요.
그리고 제가 18살때 아는 교회 집사님댁으로 베이비시터일을 맡아서 가게되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외환딜러 일을 하고 계시는 잘나가는? 분이셨습니다.
그분께서 가족들 밥도 공짜로 다 챙겨주시고 제 잠자리도 다 주신다고 하셔서 양재동쪽에 있는 집사님 댁으로 짐을 싸서 옮겨갔습니다.
정말 너무 친절하신 집사님과 사모님 덕분에 숙식도 해결하고 부모님께 용돈도보내드리면서
그렇게 4개월정도를 지내면서 집사님께서 공부도 시켜주셔서 19살때 중학교 검정고시를 졸업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한뒤에 집사님께서 저에게 너도 가족을 책임질수 있는 일을 찾아야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하고있는 외환 딜러일을 배워보지 않겠냐고 하셨습니다. 사실 그게 무엇인지 전혀 몰랐고,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다른 것을 배운다는게 너무나도 겁이났습니다. 그래도 집에계신 어머니와 제 여동생을 살리려면 일을 해야한다는생각에 덜컥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알지도 못하는 영어와 씨름하며 일을 배웠습니다 정말 영어 하나도 몰랐지만 거래를 위해서 필요한 단어만 머리에 담으며 공부했습니다 정말 집사님과 함께 밤을 새가며 한달정도 공부하고 집사님께서 모의 투자를 해보라고 제게 권하셨습니다. 모의 투자에서 니가 100만원을 가지고 1000만원으로 불려내면 실제투자로바꿔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잘 읽지도 못하는 글, 책같은것들 옆에 쌓아두고 미친듯이 공부했습니다. 이해가 전혀 되지 않지만 사전놓고 우리 어머니와 불쌍한 여동생 생각하면서 눈물로 공부했습니다.
몇 번 실패를 겪은 후에 3번째 모의 아이디를 만들어서 도전했을때 저는 100만원을 1200만원으로 불어내는데 성공해서 집사님께서 실제 투자에 60만원을 넣어주셨습니다.
정말 심장이 미칠듯이 뛰었던것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나도 이제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하고 함꼐 기뻐할 어머니와 여동생을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고 눈물이 나았습니다
잠도안자고 딜링하는 일에 매달려서 60만원을 100만원으로 불리고 다시 또 200만원으로 불리고 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마진콜도당하고(기계가 알아서 짜르는것) 자금도 다 날리고 그랬지만 정말 고마우신 집사님께서 도와주셔서 지금은 어머니와 여동생이 단칸방에서 방2개달린 집으로 이사하고 제 자본금도 700만원으로 불렸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실력이에요 하지만 저는 정말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하고싶고 동생이 가지고 싶어하는 컴퓨터도 사주고싶습니다. 아직 외환딜러라 하기에 부족한 실력이지만 미래에꿈을 위해서 포기안할겁니다.
저를도와주신 배집사님하고 황사모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