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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과의 연애

|2016.01.27 13:57
조회 1,922 |추천 0
톡은 처음 써보는데 제목그대로예요..

저는 20대 초반이고 오빠는 20대 중반이예요.
소개로 알았는데 전 헤어진지 2개월만에 소개를 받은거였어요
그래서 누가 조금이라도 잘해주면 넘어갈거같고 받았던 상처가 다 잊혀지는 느낌이였어요 또 오빠가 처음에 너무 잘해줘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었는데 사귀고 나니 오빠가 너무 바빠요..
직업군인인데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매일 야근있고 톡은 하루에 세번 정도 못 주고 받고 만나는건 한달에 많아봐야 두번정도예요.. 항상 피곤해하니까 서운하단 말도 못 꺼냈었는데 몇 주 전에
외롭다고 말 하니까 미안하다는 말만 계속 하네요.. 미안하다는 말 들으려고 한 게 아니였는데.. 가끔 밤샘근무가 있으면 다음날엔 하루를 쉴 수 있는데 초반엔 제가 만나자고 했지만 만나도 피곤해보이고 그래서 이제는 말도 못 꺼내겠어요. 밤샘근무한 다음 날에 살짝 넌지시 이번에도 못 보겠지? 이러면 아마도.. 이러고.. 사실 이런거 때문에 작년 12월 말에 헤어지자고 말했었는데 싫다고 계속 싫다고 붙잡길래 다시 만나고있거든요 제가 생각했었던 연애는 이게 아니였는데 심란하네요 연락도 잘 안되고 바빠서 잘만날수도없으니까 애정도 식어가는것같고.. 이번에 또 제가 헤어지자고하면 오빠가 붙잡을거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이렇게는 더이상 못하겠어요.. 뭐라고 말해야하는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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