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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4를 앞두고 요요가 무서워요 ㅠㅠ

깜순이 |2016.01.27 17:02
조회 2,366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21살이 되는 여자사람입니다

어릴적부터 살에 대해 민감해서 다이어트를 365일하는데요 ㅠㅠ

 

매번 방학이 되면 뺐다가 다시 쪗다가 또 뺏다가를 반복합니다

뺀다하면 빠지긴 많이 빠져요..너 살빠졌다 얼굴이 홀쭉하다 이런 말들을 수 있는 정도로

티가 나게 빼긴하는데 요요가 문제입니다 ㅠㅠ

 

일상생활을 하면서 빠질수 없는 자리들이 있고 스스로도 먹고 싶은것들이 많은데

그때마다 거부할수 있는 상황이 아닐때가 있잖아요 ㅠㅠ

 

게다가 한번 정신줄놓으면 그날은 폭식..???을 해요 저는 치킨 피자 이런거는 딱히 안땡기는데

떡볶이 과자 아이스크림..특히 과자를 엄청 사와서 계속 까먹어요,,ㅎㅎ

 

지금은 아예 일절 입에 대고 있지두 않구오

제가 다이어트하면 식단은 너무 혹독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엄청 조금먹구 거의 안먹는다고 봐야맞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학교다니면서도 살빼고 유지한다고 도시락 가끔싸다닐때도 있고 친구들 다같이 밥먹으러 갈때 저는 가서 멀뚱이 앉아 있다가 오기도 합니다 ㅠㅠ

그래도 제 자신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고 그정도는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해서였죠 ㅎ

 

매번 다이어트할때마다 5키로 6키로는 감량을 했었고 다시 찌기고 했어요

그리고 재작년가을쯤에 15키로를 감량했었습니다. 그때는 말랐다 늘씬하다라는 말도

들엇을 정도로 뺐는데 그것도 잠시 대학교에 올라오면서 다시쪄버렸죠ㅎㅎ ㅠㅠ

 

그리고 작년5월쯤에 몸무게와 제모습이 정말 돼지인가 싶을 정도로 불어나 있었고

학교에서찍은 단체사진을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ㅠㅠ학과자체도 정장을 입는 학과다보니

늘씬하고 이쁜 친구들이 많아서 제게 자극이고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그리고 5월부터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해서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강을 했을 때 친구들이

너왜이리 살이빠졌냐 턱선이 보인다 이뻐졌다 이런말들을 들으니 기분도 좋고 뿌듯했습니다

 

방학중에 등산을 좋아해서 등산도 가끔하고 식단도 조절했습니다 다만 가끔 먹고 싶은거도 먹으러 많이 다니고 남자친구와도 만나면 먹는게 일상이라 스스로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개강하고 재작년처럼 살이 다시 찔까바 노심초사 유지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친구들과의 점심도 마다하고 배가 고플때면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먹기도 했습니다

가끔씩 정말 먹고싶은 날에는 메뉴를 보고 같이 밥을 먹기도 했죠.,,.ㅎㅎ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몸무게가 유지가 되더라구요 조금씩 더 먹고 놀러가서 먹고해도

많이 찌지않아서 며칠다시 조금 조절하면 다시 되돌아 오곤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겨울방학이 왔습니다 바로 지금이죠 방학동안 남자친구와 매일 놀러다니며 먹고 또먹고..특히 제가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서 거으 매일 베라를 들러서 남자친구와 둘이 하프갤런은 해치운적도 있습니다..ㅎㅎ

 

그정도로 잘먹고 남자친구도 제가 살빼는걸 싫어해서 밥을 조금만 덜먹어도 왜 안먹냐구 화내고 삐지기 일상이라 먹게되죠 ㅠㅠ..

 

현재로써는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 상황이라 혼자서 조절함 다이어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거같아 더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몸무게를 재고 물한컵을 마시고 점심쯤에 요플레와 과일(사과 반에 반개 나 냉동블루베리)를 함께 먹습니다 늦게 일어나며 안먹을때고 있구요

 

그렇게 먹고나서 할일을 하다보면 배가 고플때쯤에 너무 잘붓는 체질이라 호박즙을 시켰는데 그것을 그때 먹습니다 하루에 한번이요 그리구 저녁을 패스합니다 요즘은 너무 추워서 운동을 거의 하지않고 식단만하고 일상생활에서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작년 여름방학때 161/58정도 뺐었는데 유지하면서 지금다시 조절하니 161/51입니다

어느정도 보기에 적당하다고 볼수도 있지만 사람의 심리라는게 욕심이 끝이 없네요 앞자리 4를 만들어보는게 올해 목표인데 이번방학에 잘하면 이룰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 더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다만 설날이나 개강하고나서의 요요가 오면 어쩌나 하고 그게 가장 걱정이됩니다

 

일반식까지는 아니어도 도시락을 싸다닌다고 해도 잘 안먹다가 먹으면 살이 찔텐데 어떤식단으로 어느정도 먹어야 요요가 오지않을까합니다..ㅠㅠ정말 걱정이에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나 채소위주의 식단중에 어느것을 먹는것이 더 요요가 오지않을까요

소식하면서 활동하는량을 늘리면 요요가 오지않을까요??근육도 함께 빠지고 있는 것을 알지만

멈출수없는 다이어트에 늪에 빠져있네요..

 

다이어트하는 여러분들 저같은 고민을 하지는 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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