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북에 살고있는 20대 백조입니다
제친구는 치위생사자격증이 있는 올해졸업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친구가 뭘하고 있는지 많은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해결 방안이라도 찾을수 있을까 글을씁니다.(글이 길어요.)
작년 제친구는학교 졸업하면 근처에 방을 얻어 본 집에서 벗어날거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치고 방학하고
원래 학교기숙사 살았었는데 짐옮겨야 된다고
저한테 sos요청도 했었구요 (근데 그때 딴지역있었어서 못도와줌)
그러고 나선 방을 얻었단 소리와 함께 집들이를 가겠다고 위치가 어디냐물어보니 안알려주고
알바는 이력서 냈다하는데 잘안됬다고 하고
치위생과라서 학교에서 치과연결시켜준다고 이력서 썼다고 하고 잘됬으면 좋겠다하고 월급타면 한턱쏘라는 소리와 함께 대화를 마무리하고
가끔씩 안부물어보고
저저번주 토요일저녁 뜬금없이 저한테 돈3만원만 빌려줄수없냐해서 딴지역에 있을때라 계좌로 돈을 빌려줬습니다
그런데 오늘 친구아버지께서 연락오셔서 친구남친생긴거 아니냐부터 해서 한번보자연락이 와서 내용을 들어보니
제가 3만원빌려준다음날 용돈50을 받고 월요일날
돈30 을 출금한 흔적이 있고 또 어제 10 만원 받고
그전에 또 10만원 받았었다고 한달에 70만원쓰는게 많이 쓰는거 아니냐고
하시면서 저한테 친구남친있는거 아니냐고
남친방세 대신내주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도 모르는걸 )친구가 저한테는 방구했다고 했다가 고향내려왔다고 했었고 취직도 잘안됬다고 했었거든요 친구아버지가 제가 돈빌려준걸 알게된게
식비나가도 하루5만원 조금씩 돈을 뽑으면 되고
전에 스켈링 환자구할때 제가 딴사람 소개시켜준적있어요.근데 하필 그사람이 사이비교회다니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아버지가 제가 손님 소개시켜준뒤로
돈이 자꾸나간다하셔서 그분번호알려달래서 알려드렸거든요..;;만약 그래서 사이비다녀서 그런거면 제잘못이겠죠 근데 이친구가 아버지가 물어도 말을 안해주고 제가 물어봐도 대답안해주고
친구아버지 만남김에 친구돈 대신받고 친구한텐 그런소리 하지말고 뭐하는지 알아보고 친구잘해주라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방도 아직 학교 주변에 있다하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원룸구해준다하셨는데 거절하고
저한테는 연탄때는곳알아봤다했는데
알고보니 기름보일러고...
집들이 간다고 휴지사갈까 세재사갈까 물어도 봤었는데 집위치는 안알려주고..
친구한테 남자가 생긴걸까요?아니면 사이비교회에 빠진걸까요?제가 해야될행동은 무엇일까요?
저 사이비교회 저도 다녀봐서 아는데
30만원씩은 안나가거든요 나온뒤로 연락도 안하고남번호 알려준건 미안하지만
친구가 말을 안해주니 ..
다단계빠졌나생각도 해보고
도를아십니까?거기제사지낸다고30바로 내놔라했다던데 거기가 아닐까 별생각다들어요
제가 유난떨어서 오지랖인거 같기도 하고
괜히 저만나서 피해보는건 아닐지..
방은 아지트될까봐 안알려준다쳐도
돈은 3만원 뭐썼냐니 식비썼다하는데
30이 현금뽑아서 뭐썻는지도 모른다하시고
30이 식비일리는 없고 집에서 쌀도 가져가고 다했다는데 컴퓨테 고장났다고 돈받아갔다하고
친구가 하는 행동과 돈의 행방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