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 짧게 글남기겠습니다
여자친구와 여행문제인데요 여자친구와 저는 충분히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서로 놀러다니는거 좋아하구요
하지만 한가지의 문제가 있다면 모든 딸을둔 부모님의 반대가 아닐까 생각해요
현재 나이 27/25 커플입니다
부모님은 남자친구와 어디 놀러가는것에 대해서 일단 반대하시는 입장입니다
물론 외박이나 그런건 모두 거짓말을 해서 한적도 많지요!
부모님의 입장을 당연히 이해하는게 맞는거지만
이번에 해외여행을 떠날려고 하는데 부모님한테 거짓말하는것도 좀 그렇고
부모님은 제 휴대폰번호를 알기때문에 혹시나 거짓말을 한다고해도
전화해보면 해외인줄 바로알아서 걸릴확률도 높구요
어머님은 그나마 좀 덜하시지만 아버님이 반대가 심하시구요
( 딸을 엄청 사랑하시는 아버님입니다!)
서로 결혼까지 약속한사이이긴한데 언제까지나 거짓말만 하고
외박할수도없고 외박이야 그렇다 치지만 어디놀러가서찍은사진
깨톡 프로필사진도 숨겨야하고 좀 뭔가 양심에 찔리기도 하고 그래서
은근 스트레스를 좀 받는거 같아요.
딸을둔 부모라면 당연한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