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래부터 콧대가 높은편이였고 언니는 콧대자체가 아예 없었어요
언니가 꽤 오래전에 코수술을 했는데 맨처음 하고난뒤에는 아~코수술했구나 잘됐네~
정도였는데 (티안나게 잘되긴 했어요) 이게 주위사람들이라도 가만있음 이런생각안할텐데
주위사람들이 동생이랑 코가 똑 닮았네 , 코는언니코가 쫌더 이쁘네, 자매가 별루안닮은거같은데
코보니자매가 맞네..등등 이런얘기할때마다 먼가 쫌 억울?? 해야한다할까? 머 이런저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언니는 호호호 웃기만하고 ,
남친도 난 니코가 참 이쁜거 같아 라고 말해주는데 언니보고 와 집안이 월래 코가 이뿌구나라고하고
또 누가 가끔 코수술했냐고 묻기라도 하면 절때아니라며
정색;;;; 그러다 저보면 자매가 코가 똑같네 아니구나~ 이런식?? 난 자연인데...자연인데...
부정하며 웃는언니모습보면 쪼금 얄밉기도하고 적은나이도 아닌데 이딴거에 얄밉다고생각하고
억울해하는 나도 참 한심하고 ... 마음이 이상꿀렁 하네요
이맘을 어떻게 떨쳐버려야 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