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5살 아들둔 여자입니다
맞벌이고 신랑 연봉 8000, 제 연봉 4500정도 됩니다
거두절미하고 신랑이 바람핀걸 알았네요
증거 확실하고요
본인도 인정하네요
저 몰래 3년이나 딴여자를 만난 어머어마한 개자식이었더군요
어쩌다 한번 술집에서 실수했다고해도 눈이 뒤집힐 판에..
이상하게 상대 여자는 신경 안쓰이는데 신랑이 미치도록 더럽고 싫어요
처음엔 우리 아들이 딱해서 참으려 했는데 도저히 살수가 없네요
이혼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