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대학생이고 동생은 17살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갑니다. 저는 동생이 이렇게 공부를 안하는 줄 몰랐어요.
피자를 먹다가 갈릭디핑소스를 보고 갈릭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양파 영어로 뭐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다네요.
그래놓고서는 자기 영어단어 아는거 있다고 동서남북을 말하는데 그마저도 틀렸어요.
심지어 동생은 제가 고등학생 때 다니던 영어학원을 4년째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각함을 느끼고 부모님께 말했더니 부모님 둘다 "고등학교가면 알아서 하겠지" 라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근처 국립대에 가겠다고 하네요.
집에 오면 컴퓨터 게임과 스마트폰만 계~속 보고있으면서요. 항상 앉아서 컴퓨터를 하거나 누워서 스마트폰만 보고있어요 시험기간에도..
그 들어갈 고등학교를 정할때도 저는 얘가 인문계 고등학교 가는것을 반대했어요... 분명 쟤는 수능공부를 안 할 것이 뻔해서 내신이라도 따게 공고를 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존심 상한데요....ㅎ
얘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생각으로는 학원을 그냥 끊어버리고 자기가 학원 다니고 싶다고 말할 때 보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은 안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