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저번에 올린글이 톡에 올라가면서.. ㅎㅎ
너무 신기하고.. 그래서~
저도 두번째 이야기 한번 올려봅니다. ~~
미국에 살다보니, 한국말도.. 영어도 잘 못하는 반 바보니,
저번처럼 오타가 많아도 이해부탁드려요 ^^;;
저는 한국에서 오래살고, 저희남편은 미국에서 평생을 살았으니
입 맛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지만.. 열심히 만들어 먹고살고있네요 ㅎㅎㅎ
한국음식 일주일 쭉~~ 해주면.. 가끔 자기가 다른음식을 해줘요~!
컨플레인 안하고.. 잘 먹어주고.. 그러니 전 고맙고 . ^^ 맛나게 먹어주니 계속 해주고 싶고!!
뭐랄까... ㅋ 칭찬받고싶어.. 더 해주고싶다고 할까요? ㅋㅋ
그러면서 많이 늘은거같아요!!!
남편님들.. 아내에게 칭찬해주세요~ (맛이없어도..ㅎㅎ) 언젠간 맛난 음식을 먹는날이 올꺼랍니다.
저처럼요!!!ㅋㅋ (데코는 정말 힘들어요 ㅠㅠ)
but, 오늘은 울 남편이 만들어 준 디져트와.. 제가 잠시 빵만드는것에 빠져있을때
만든 디져트 올려봐요.. ㅋㅋ
케익은 아무나 만드는게 아니라는걸 깨우치고, 다신 안해요 하하하...ㅋㅋ
티라미슈 케익인데요.. ㅋㅋ 베이킹에 푹 빠져있을때..
종종 만들어서 남편 회사에 보냈답니다.
미국동료들이 엄청 좋아했다는.. ㅋㅋ
저 중간데 데코한 초콜릿은 M&m 초콜릿 뒤집어놨어요.. 하핳;;
이건 우리 남편작품인데요..
블루베리를 끓이고.. 휘핑크림도 직접 만들고!!
제가..살을 못빼요 ㅠㅠ 미국 디져트는 진짜 완전 달거든요!!
단게 넘 싫어.. 집에서 만들어먹기 시작했어요!!!
이쁘죠? ㅋㅋㅋ 데코는 저보다 남편이 더 잘하는거 같아요~
이건 육포.. ; 디저트라고 하긴 그렇지만,
심심하면 먹는다는..
이건요.. 코스코에서 스테이크 고기 사다가요~
불고기 양념해서.. 하루 냉장고에 보관후에.. 말렸어요 ~~
얼마나 맛난지!! ㅎㅎ 말리는 동안 좀 시끄러운 거 빼면 진짜 강추메뉴!!
우리 아들이 잴 좋아하는 초콜릿칩 쿠리랍니다.
브라운 슈거랑.. 초콜릿이랑 버터랑.. 해서 만드는데요.
맛은 있는데.. 만드는 과정보면 절대 먹고싶지 않아요.;
커피랑 함께 먹으면 최고지요 ㅎㅎ
집에서 만드는 이유 온니 설탕을 뺄수 있기때문이죠!! ㅎㅎ
이건 크레페에요~!!
남편솜씨구요 ㅎㅎ 바닐라 아이스크림하구 초콜릿시러!
그 속에는 뉴텔라와 바나나가~~~
집에 손님왔을때 만든 디저트랍니다. ^^
호떡이예요!!
이것도.. 남편작품... 피자만드는 방식으로 빵을 만들었는데~
쫄깃한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호호 불면서 맛나게 먹었네요 ^^
호떡 굽는모습.. ㅎㅎㅎㅎ
밥통으로 만든 카스테라에요~
이건 울 애들도 넘넘 좋아해서 자주만들어 먹는답니다.ㅎㅎ
요건요..비쥬얼이 좀 ㅠ
밥통으로 만든 카스테라로 케익을 만들어봤어요 ㅎㅎ
저거 만들겠다고... 케익툴 다 사고 ㅎㅎㅎㅎ
재료 다 사고.. 생쇼했던 생각이 나네요!!
뭐.. 다신 안만들지만요;;; ㅠㅠ
친구도 많이없고,
말도 안통하고 .... 일만하면서 지내다보니,
유일한 취미가 요리하는거랑 맛난곳 찾아다니며 힐링하기 더라구요!!!
요리라는건 하다보니 늘고, 남편이랑 신나게 먹는 즐거움도 있고..~
애들이랑 신나게 먹고 놀고 만들고~!
울 아들도 옆에서 많이도와줘요.. ㅎㅎ 6살인데요^^
아빠랑 피자도 만들구요~
엄마랑 쿠키도 만들구요^^
이민 생활이라는게 쉽지 않아요.
우울한날도 분명 있는데.. 제가 선택한 my life니깐요.. 즐기면서 살아야겠죠~?
모든 분들도 행복하고 맛있는 삶이 되시길 바래요~~
바이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