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기업 계약직으로 저번주 화요일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사무직도 처음이고 게다가 계약직도 처음인데 일은 아직까지 전부 배우지는 않았지만 (일이 많이 없는 편이에요)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무언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가 어렵네요.;;'
팀끼리 점심을 먹는데 부장1 과장2 주임1 저 이렇게 다섯이서 밥을 먹는데 제가 무엇인가를 물으면 거기에 대답을 해 주시는데
딱 그게 끝~ 첫 날인가 몇가지 질문하시고는 그 이후로 일주일동안 업무 관련이야기 외엔 (업무관련도 주임하고만 이야기하니까
다른분들하고는 말할 기회가 없음)
제가 민감한건가요,;;취직이 안되서 여기저기 서류넣고 면접보러고 해서 온 곳인데 그래도 1년 동안 일하기로 했으니까
잘 해 보려고 했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계약직한테는 다들 그렇게 하는지, 다른곳도요,
아니면 공기업이 유독 그런건지,, 일이라도 많으면 괜찮은데..그냥 제 일에 충실하고 적당히 1년 보내다 나오면 되는건지,,
그냥, 무언가 사무실에 있으면 답답해서 넋두리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