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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짜 이런회사가 여기말고 또있나요?-2

헿헿 |2016.02.03 17:19
조회 1,090 |추천 1
http://pann.nate.com/talk/330051032  -1
이게 앞에 내용이예요ㅋㅋㅋ

댓글 답변먼저 드릴께요

팀장님이랑 사장님은 아무사이도 아니예요 남남

그리고 참고로 본부장님이랑도 남남이구요 부장님하고는 형제예요 ㅋㅋㅋ

 

이어서 쓸께요ㅎㅎㅎ

결국 그 팀장은 사장님이 내보냈어요 ㅋㅋㅋ

근데 디자인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실꺼예요 ㅋㅋㅋ자택근무.....

사무실에서는 나갔지만 재택근무고 그분은 근무를 하셨죠 ㅋㅋㅋㅋㅋ근데 이런?

저희회사의 주된일은 전단작업하는건데 나가더니 하는말이 전단작업은 안하신데요ㅡㅡ

뭐 저야 디자인팀이 아니니까 크게 상관은 없지만 디자인팀은 난리가 났죠 ㅋㅋㅋㅋ그리고 다른 프리랜서 분들에게 그만큼 일이가게되고 저희 사무실 디자인팀은 매일 야근하고 그중에 대리님은 진짜 매일 새벽3시까지 일하다가 가시고 직원한분은 그냥 자기일 끝났다고 가버리고 혼자서 늘 대리님혼자 뒷마무리를 하셨죠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팀장이 나가면서 완전 어이없고 찌질하게 마지막날까지 비품은 사라졌고 심지어 팀장이 쓰던 컴퓨터에 저희가 구매한 폰트는 다 사라지고 ( 나가면서 아예싹다 지우고 갔어요 폰트를) 그리고 심지어 나가면서 전화번호부책도 가지고갔어요ㅡㅡ(거래처들 전화번호 다적어놓은건데.......)

그래서 또 한바탕 어이없는 일들이 있었죠.......

그리고 또 다른 일을 적으면 본부장님이 계신데 본부장님은 전단일에는 아예 상관없고 세척기사업에만 전념하시는 분입니다. 그쪽 사업에 관해서만 아예 일을 맡아서 하시는데요. 그분은 더 가관입니다. 저한테 자기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휴대폰!!!!!!!!!그걸 뭐 명의변경을 해야하는데 저보고 가라는겁니다!!!!!!!!!!핸드폰 명의변경해보신분들을 아실꺼예요 명의바뀌면 유심칩도 바뀌고 본인이 안가면 위임장도 있고 해야합니다. 처음에는 저보고 가라는것도 아니였어도 처음에는 진짜 그냥!!**씨 혹시 안바쁘면 나 휴대폰 명의변경하는데 필요한 서류가 뭐있는지좀 알아봐줘~ 이랬습니다. 그리고 필요한서류를 전화로 다 알아보고 알려드렸더니 갔다오라고 하시네요 근데 본부장님은 이미 자리에 안계셨고 전화로 말하는데 제가 본부장님 휴대폰도 가지고 가야한다고 하니까 아닐꺼라고 그냥 가랍니다. 일단 곰이 되기로 하고 알면서도 회사근처 대리점에 갔죠!
역시나.............. 제가 미련곰이였죠...........역시나 안되죠....위임장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하..........진짜 본부장에게 쌍욕을 하고 싶은 욕구가.........근데 전 솔직히 이부분에서 개빡이.......
본부장이 저보고 자기는 미팅때문에 강화도에 계신데요...근데 30분후 제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여러분 후후 어플 알죠?? 어디서 전화왔는지 알려주는? ㅋㅋㅋㅋㅋㅋㅋKT명일동지점에서 전화가 왓는데 일단 받았더니 어머? 본부장님이시더라구요? 강화도에 계신분이 명일동지점에서 전화가왓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본부장님이 직접 ㅋㅋㅋㅋㅋㅋ 강화도에서 명일동지점까지 30분거리인줄 난생처음 알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놀랍죠? ㅋㅋㅋㅋㅋㅋ30분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본부장님이 명일동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에는 출근도 안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전화로 서류를 보내달라고 하셔서 팩스로 넣어드렸죠 .... 이게 그날 하루 잠깐동안 있었던일이예요.

 

또 이것뿐이 아닙니다. 본부장님은 저것 말고도 저한테 개인적인일을 엄청 시켰어요
"아들이 뭐 서류 이것저것 필요하다는데 서류좀 챙겨줘라."

"나가는길에 담배좀 사다줘라"

"신문좀 사다줘라"
"자기차좀 빼줘라"

"종이좀사다줘라"

심지어 뭐 프린트한다고 프린트를 하고 종이를 잘라놓고 그 어질러놓은책상을

"**씨, 내가 명함한다고 종이를 잘랐는데 저거좀 치워줄래?"

근데 저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뭐 회의같은거 하고나서 치우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뭐 한다고 이리저리 어지르고 매번 저한테 치우라고 심지어 디자인팀이 공용 테이블을 어질렀는데 저한테 오더니 디자인팀이 어지르면 경리인 **씨가 좀 치워야지!! 이러더라구요...

 

아니 ....무슨 경리가 다른팀 뒤치닥거리하라고 구한것도 아니고 그럴꺼면 그냥 사무보조를 구하든가!!!!!!!!!!!!!!!!!!!!!!!!!!!!!!!!!!!!!! 진짜 엄청난 분노가.................아직도...............하.............

그리고 저!!! 종이좀사다줘라....하.... 무슨 프린트한 종이를 한장을 주더니 무작정 똑같은 종이를 사다달라고 하시는거예요 무려 60장이나............ 전 종이나 디자인쪽 관련해서는 아무지식이없는데 무작정 저런 종이를 구해달라는겅예요.. 그래서 제가 뭐 원래 종이 구매하시는데가 있냐고 하니까 자기는 모른다며 무작정 나가서 구해오래요.. 처음에는 알파문고 쫌 큰 문구점 위주로 다녔죠 그러다가 알파문고에서 똑같은 종이를 찾았는데..........20장밖에 없더라구요.... 또 다른 문구점가서 10장 그렇게 찾다가 이날 대리님이랑 회사 차를 가지고 같이 나왓거든요 제가 너무 아무것도 몰라서 그러다가 대리님이 지류회사를 가자고 해서 삼원갤러리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거기가면 비슷한 재질이라도 있을꺼라고 해서 결국에는 군자동까지 가서 샀어요 ㅠㅠ

진짜 어후 ㅠㅠ 이날 차도없고 대리님도 안계셨으면 전 진짜....얼마나 돌아다녔을지.........

 

아직 이런일은 아주 많아요 제가 그 잠깐 4개월일하면서 참고 참고 일햇지만 어후

다음에 또 들려드릴께요 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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