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합니다. 자작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댓글이 몇개 있는데 제가아직 회사생활을 안해서
잘 이해할수는 없어서 다 읽어보지는 못했어요.ㅠ
그 남자직원분 말단,하위 그런급 아니시고 과장<이세요
나이는 30대이제 초반이시고. 저희아빠가 평소에 자주 말씀하세요
나이에 비해 능력 굉장히 좋으시고 (나이대비 최연소 승진어쩌고..하셨어요)
좀 겸손? 하시고 착하시다고..뭐라고
말씀하셨던거 기억나요
저희집에도 놀러오신적있어요. 술마시고 2차 같은거 하게되면
막 저희집오셔가지고 ㅡㅡ.. 직원분 3-4분인가 저번에 오셔가지고
저희엄마가 안주해주셨다고 하구요. 저는 지금은 학교때문에 주말에만
가족들보고 있어요. 제가 아빠와 친하고 각별하기 때문에 이런거저런거
얘기듣다보니 이런말까지 듣게되었는데 회사에 관련한 말씀은 좀 함구하시는편인데
그 와이프분 사건은 혹시라도 그 과장님 아내분께서 저희아빠를 무시하거나..그런게아닌가
하는 마음에 글 올려본거였어요.
그리고 S,H,L등 대기업은 1:1로 술 직원이랑 마시면 자작 뭐라고 하시는데. 저기있는 큰 대기업중 하나이구요. 계열사까지는 말씀 안드릴게요 . 톡커님들 기준에서 아닌거 같다고 그게 답이라는 일반화오류는 하지말아주세요.
지금은 그래도 다행히 사이 좋게 잘 지내고 계신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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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살 대학생이에요. 방이탈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근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글 올리는점 먼저 양해부탁드릴게요..
저희 아빠가 현재 대기업다니고 계시고 부장은 전무<라는 직함 이신걸로 알고있어요
대부분 집에 늦게 들어오시는데 회사에서 회식하시면 더욱 늦게 들어오세요
저희는 어렸을때부터 그런거봐서 그런가보다 하구요..아침에 5시30분이면 항상 출근하세요
주말에 같이 밥먹는데 아빠가 우스갯소리?비슷하게 부하직원이랑 술마시고 좀 늦게까지있는데
그집 와이프분이 직원핸드폰으로 통화하다가 나(저희아빠) 바꿔달라고 하면서 대체 언제까지 있어야 하는거냐고 훈계아닌 훈계 막 했다고 하면서. 요즘애들 무서워서 어디 늦게까지 데리고
있겠냐고 하소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물론 그 직원분이 전화끊고나서 원래 와이프분이 예민한 그런성격이라 그런거다 사과는 하셨다는데 근데 그게 그냥 놀자고 술마시는게 아니고 회사 경영때문에 제가 듣기로는 현재 회사 사정이 조금 안좋은때라서 그거 얘기도할겸
그 직원 평소에 많이아껴서 1:1로 술마시고 그런거였는데, 그분께서 신혼이시래요 이제 4개월인가 되었다는데 그 아내분께서.전화로 따지니깐 저희아빠가 허허웃으면서 좀 당황스럽다는듯이 저희한테 농담조로 말씀은 하셨는데 아빠 불쌍한거 같기도하고.. 아무리 그래도 한참 윗 상사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참고로 12시정도쯤에 회식 끝났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