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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청소년 단속 중 생긴일..

억울 |2016.02.04 01:36
조회 1,432 |추천 1

피시방에서 야간일한지 딱 한달되는 대학생입니다.

31일 새벽 5시경, 화장실 청소 중 청소년 7명이 들어옴(이땐 사람 들어온줄 몰랐음). 화장실 청소를 마친 후에 신분증 검사를 하러 갔음.

1차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을땐 가볍게 무시.

2차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을때 욕설이 난무하기 시작함. "저 XX놈이 뭐라카노?" "개××가 쳐마을라꼬"하면서 문신들을 까기 시작하는데 너무 무서운거임.

일단 알바 매니저님을 호출함. 매니저님이 오고계신 중에 갑자기 경찰이 들어옴.

흡연신고를 받았다고 함(안에 계시던 손님 중 누가 신고했나봄). 그래서 내가 먼저 여기 불량청소년이 있는데 경찰분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림.
신분증 검사하는 cctv장면도 보여드림.

5:40분----모든 상황 종결하는 듯 했으나

2월 1일, 풍속영업소단속이 들어옴. (벌금 100만원을 내야됨.)

내일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대처를 어찌햐야할지 모르겠음.

요약.
1.신분증 제시를 요구함.
2. 2번 거절 당하고 나가라고 요구함.
3. 우연찮게 경찰이 들어옴. 내가 도움을 요청.
4. 나한테 벌금 고지서 날라옴.


내일 가서 유리한 진술을 하려면 어떻게 어떤 증거물을 보여줘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ㅜㅠㅠㅠㅠ 억울해죽겠어요 고작 30분만에
내 알바비 130만원 중에 100만원이 날라가게생김...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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